오늘 하루
추석을 앞둔 벌초행렬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벌초객들의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벌초작업을 하던 41살 김 모씨가
예초기에 발을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30분쯤에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서
예초작업을 하던 67살 박 모씨가
낫에 다리를 다치며 병원치료를 받는 등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벌초 작업에 나서기전 반드시 보호장비를 갖추고
예초기의 상태를 미리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