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벌초행렬 절정…안전사고 잇따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9.04 14:52

오늘 하루
추석을 앞둔 벌초행렬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벌초객들의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벌초작업을 하던 41살 김 모씨가
예초기에 발을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30분쯤에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서
예초작업을 하던 67살 박 모씨가
낫에 다리를 다치며 병원치료를 받는 등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벌초 작업에 나서기전 반드시 보호장비를 갖추고
예초기의 상태를 미리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료화면>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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