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석연휴 빈집 절도·유흥가 폭력 빈번
  • 추석연휴기간 발생하는 절도범죄의 대부분은 빈집과 차량털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 하루 평균 5.5건의 침입절도가 발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빈집 절도가 48%로 가장 많았고, 차량 내 절도도 25%에 달했습니다. 이 밖에 폭력사건 발생건수는 하루 평균 21건으로 이 가운데 53%는 유흥가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료화면>
  • 2016.09.05(월)  |  나종훈
  • 날씨/낮동안 다소 더워…이번 주 내내 늦더위
  • 더위가 더디게 풀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소 더운 하루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는 내내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늦더위 때문에 긴소매 옷보다는 여름 옷에 조금 더 손이 가는 요즘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28도 서귀포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올랐고 태풍이 몰고온 습한 공기때문에 더 덥게도 느껴집니다. 아침저녁으로 상대적으로 선선하지만 역시 크게 기온이 내려가지는 않아 24도 안팎에 머물겠고 내일도 낮동안 다소 더운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까지는 별다른 비예보 없이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고 가끔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중국 상해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제주는 구름많은 가운데 다소 덥겠습니다. 낮 기온 27에서 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가득하겠고요. 아침시간 선선해도 낮에는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31도까지 오르며 여름 같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9.05(월)  |  이소정
  • 늦더위 이어져…산간 오전에 빗방울(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동안 기온이 다소 높게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선선했지만 낮에는 기온이 제주시 28도, 서귀포 29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산간에는 오전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6.09.05(월)  |  김수연
  • 모슬포 32.1도 늦더위…태풍 영향 없어
  • 9월의 첫번째 휴일인 오늘 제주는 초가을 날씨속에 일부 지역에서는 늦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모슬포에서 32.1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고 그 밖에 제주시와 서귀포에서 28도 내외로 오르며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9만1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초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특히, 당초 주말동안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던 제12호 태풍 남테운은 현재 세력이 급격히 약해진 상태로 일본 가고시마 서쪽 100km부근 해상을 지나 내일 오전 쯤 소멸될 전망입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09.04(일)  |  나종훈
  • 추석 앞두고 벌초행렬 절정…안전사고 잇따라
  • 오늘 하루 추석을 앞둔 벌초행렬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벌초객들의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벌초작업을 하던 41살 김 모씨가 예초기에 발을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30분쯤에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서 예초작업을 하던 67살 박 모씨가 낫에 다리를 다치며 병원치료를 받는 등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벌초 작업에 나서기전 반드시 보호장비를 갖추고 예초기의 상태를 미리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6.09.04(일)  |  나종훈
  • 화재 잇따라
  • 오늘 새벽 2시10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모 광어 양식장에서 불이 났지만 10여 분만에 자체진화됐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불을 끄던 양식장 관리소장 50살 이 모씨가 팔과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또, 오늘 새벽 3시50분쯤에는 서귀포시 강정동 강창학구장 인근 도로에서 27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나 차량 전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7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9.04(일)  |  나종훈
  • 마라도 해상서 조업하던 50대 선원 숨져
  • 오늘 아침 6시20분쯤 마라도 남서쪽 130km해상에서 조업중인 통영선적 29톤급 연승어선 선원 58살 정 모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헬기로 긴급 후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경서는 부검을 실시하기로 하는 한편, 선장과 동료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09.04(일)  |  나종훈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종합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7시20분쯤 제주시 우도면 북쪽 31km해상에서 조업 도중 갑작스런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던 성산포 선적 23톤급 채낚기 어선을 구조해 성산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59살 이 모씨 등 선원 5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1시50분쯤에는 제주시 추자면에 거주하는 56살 김 모 여인이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자 경비함정을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이송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9.04(일)  |  나종훈
  • 선선한 바람 속 성큼 찾아온 가을
  •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선선합니다. 들녁에는 고추잠자리가 모습을 드러냈고, 밭에 심어진 작물들도 서서히 익어가고 있습니다. 성큰 다가온 가을의 풍경을 나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청명한 하늘은 하루가 다르게 푸르고 높아졌습니다. 활짝핀 연꽃은 선선한 가을바람에 살랑이고, 그 위로 잠자리 한마리가 날아 앉습니다. 따사로운 햇빛을 품고 몸통도 빨갛게 익어간 고추잠자리는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관광객들도 살랑이는 바람에 설레는 마음으로 제주의 가을정취를 만끽합니다. <인터뷰 : 안가애 최유리 / 충남 아산시>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너무 선선하고 곳곳에 가을 분위기도 물씬나고 너무 좋아요." 가을 빛은 참깨를 터는 아낙네의 등잔에도 와 닿았습니다. 쭉정이는 바람에 날려버리고 알맹이만 골라 마당에 넓게 펴 말립니다. 마당에 펼쳐진 황금빛 참깨는 가을 수확의 풍요로움이 묻어있습니다. 깨를 손질하는 어머니의 손길에도 무더웠던 여름의 고됨 대신, 수확하는 가을의 기쁨이 담겨있습니다. <인터뷰 : 이순이 / 제주시 외도동> "잘 말려가지고, 건조를 잘 시켜야지. 그렇게하면 일년내내 먹고, 기름도 짜먹고, 볶아서도 먹고. " 돌 밭 옆 가을 햇살을 머금고 익어가는 호박에서, 토실토실 영글어 툭 떨어지는 밤송이에서, 도내 곳곳은 풍요의 계절 가을 향기로 물들어 갑니다. <클로징> "파랗게 높아진 하늘과 선선한 바람, 제주섬을 뜨겁게 달궜던 여름은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9.04(일)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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