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안에서 이뤄지는 군의 훈련을 반대하다
마찰을 빚었던 조경철 강정마을회장이
어제(5일) 경찰에 체포된 것과 관련해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강정마을회가
잇따라 성명을 내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제주군시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는
오늘(6일) 성명서를 통해
군과 경찰의 공권력이 남용되고 있다며
조경철 마을회장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강정마을회도 오늘 논평을 통해
지역민조차 품지 못하는 해군이
국가를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며
이에 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