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국제크루즈 중국인 응급환자 이송
  • 오늘 아침 7시10분쯤 제주항 북쪽 18km해상을 지나던 파나마 선적 국제크루즈선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 58살 우 모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려져 해경 함정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재 우 씨는 의식은 되찾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9.07(수)  |  나종훈
  • 서귀포보건소,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임신이 어려운 부부에게 시술비를 확대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 44살 이하의 임신이 어려운 여성으로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 시술 등 최대 9회에 걸쳐 450만 원 까집니다. 특히 저소득 가구의 경우 체외수정 시술비 등을 추가로 지원 받게 됩니다. 시술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2016.09.07(수)  |  조승원
  • 오늘 백로,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14시)
  • 절기상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백로인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빗방울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고 있고 남쪽 바다를 중심으로 너울이 높게 일 수 있어 해안가 주변에서의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9.07(수)  |  나종훈
  • 백로, 구름 많고 선선…낮동안 빗방울(9시)
  •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백로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8도를 보이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고 특히 남쪽 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이 높게 밀려올 것으로 예보돼 낚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은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9.07(수)  |  김수연
  • 우레탄 교체도 '일방적' ..."설명없이 졸속추진"
  • 아이들이 뛰어노는 학교 우레탄 운동장에서 중금속이 초과 검출되자 제주도교육청은 서둘러 교체작업에 들어갔는데요. 하지만 교체 과정에 대한 정확한 설명도 없었을 뿐더러 의견 수렴 절차도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도의회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이 우레탄 트랙에서 검출된 납은 1kg 당 2천 210 mg. 지난해 설치돼 1년 밖에 안됐지만 기준치인 90mg을 20배 이상 초과했습니다. 이렇게 우레탄 트랙의 중금속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곳은 전체 학교 가운데 56%. 제주도교육청은 지난달부터 교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대체재로 거론되는 마사토와 천연잔디 등의 장단점이 분명해 소재 선택을 놓고도 논의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스탠드> "결국 각 학교가 안정성과 효율성 등을 고려해 운동장 소재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제주도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우레탄 트랙을 교체하면서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각 소재에 대한 명확한 설명도 없이 선택만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김황국/ 제주도의회 의원> "학교에서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제대로 된 정보가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학교에서 학부모 학생들 언론을 통해서 그런 자료 받아봐야 합니까." 특히 이 과정에서 각 학교에 마사토로 교체하도록 공문을 보낸것은 강압적인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강시백/ 제주도의회 의원> "교육청에서 방침이라고 해서 이렇게 강제로 선정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지금 법을 어기고 있는 거예요." 중금속 초과 검출로 서둘러 추진되고 있는 우레탄 운동장 교체 작업. 새로운 소재 선정부터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판단을 도울 수 있는 정확한 정보 제공과 다양한 의견 수렴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9.06(화)  |  김기영
  • JDC글로벌아카데미 하반기 강좌 개강
  • JDC 글로벌아카데미 하반기 강좌가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반기 첫 강자는 외국계 출신으론 첫 공기업 사장에 임명된 이 참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의 `무한한 잠재력의 답답한 나라 한국`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참 전 사장은 사람 중심의 문화에다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나친 교육열에 헬조선이라고 불릴만큼 답답한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제는 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공해없는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9.06(화)  |  김수연
  • 제주대, 평생교육 단과대 신설…12일부터 접수
  • 제주대학교에 평생교육 단과대학인 미래융합대학이 신설됩니다. 올해 수시와 정시모집으로 4개 학과에 150여 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수능을 치르지 않고도 입학할 수 있어 대학 진학의 기회를 놓친 직장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대학교가 미래융합대학 설립을 추진합니다. 취업 등으로 대학 진학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한 평생학습 단과대학입니다. <녹취: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되는 막중한 책무에 대해 많은 고민을 거치고, 대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 c.g in #### 미래융합대학에는 건강뷰티향장과 관광융복합, 부동산관리, 실버케어복지 등 등 4개 학과가 신설됩니다. #### c.g change #### 모집 정원은 각 과별로 정원내로 10명을 선발하고 정원외로 28명에서 29명씩 모두 154명 규모입니다. #### c.g change #### 정원 내로는 만 30살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고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후 산업체 근무 경력이 3년 이상이면 정원외 지원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 c.g out #### 미래융합대학은 운영체계만 다를 뿐 일반 재학생들과 동등한 대우와 자격을 갖게 됩니다. <녹취 : 허향진 제주대총장> "만약 부동산관리학과면 경제학사 줄 가능성이 있는데, 그럼 '미래융합대학 부동산관리학과 경제학사 학위를 수여함' 이렇게 되는거죠" 특히 수능시험을 치르지 않고 서류와 면접으로만 입학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c.g in #### 또 수업은 주말과 야간에만 이뤄지며 온라인 수업을 대폭 확대해 맞춤형 수업체제로 운영됩니다. #### c.g change #### 등록금도 학기별로 납부하는 게 아니라 학점별로 책정되며 이수학점 제한을 두지 않아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강의를 받고 내면 됩니다. #### c.g out #### 제주대는 당장 12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이후 정원을 채우지 못할 경우 정시모집으로 추가 선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9.06(화)  |  최형석
  • 한라산 분출 시기 밝힌다…백록담 '첫 시추'
  • 한라산 정상에서 역사적인 화산지질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백록담 분화구 바닥에 구멍을 뚫어 화산지질 연대와 분출시기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시추연구가 실시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우리나라 최고봉인 한라산 정상입니다. 백록담 화산 분화구에서 역사적인 화산질연구가 시작됐습니다 분화구 바닥 6곳에 구멍을 뚫어 퇴적층을 조사하기 위한 시추연구가 실시됐습니다 <브릿지 : 김용원기자> "그동안 중산간 지역에서 지하수 개발을 위해 시추작업이 실시된 경우는 있지만 이렇게 한라산 정상에서 진행되는 시추작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계음을 내면서 땅 속 20미터 깊이까지 시추기가 들어갑니다 . 잠시 뒤 구멍에서 시추 봉들이 올라옵니다. 연구팀이 조심스럽게 수거해 시추봉을 제거하자 수만년 동안 묻혀있던 한라산 화산 퇴적층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추코어라고 불리는 이 흙기둥에는 연대별 토양과 암석. 식물 . 기후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연구진은 채취된 시료를 통해 연대측정과 토양환경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한라산 화산 분출시기는 약 2만 5천년전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번 조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연대를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안웅산/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연구사> "퇴적층 속에 있는 퇴적물들은 가장 아래 부분은 퇴적될 당시의 연대를 제시하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그 연대보다 조금 더 오래된 시기에 백록담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추조사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3개월 간의 예비조사 끝에 한라산 정상까지 헬기로 시추장비를 실어나르고 문화재청과 제주도와도 협의를 마쳤습니다 이번 연구로 한라산 침식과정과 기후변화도 예측할 수 있는만큼 학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재수 한국지질자연구원 책임연구원> 제주도에 나타나는 특히 백록담에 나타나는 기후 시그널을 우리가 제대로 연구만 할 수 있다면 아마 한반도에 나타나는 미래 기후 변화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4년 동안 한라산 학술조사를 통한 데이터를 활용해 보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시추 연구가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한라산의 탄생 배경을 밝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06(화)  |  김용원
  • "강정마을 회장 체포는 공권력 남용...석방해야"
  • 마을안에서 이뤄지는 군의 훈련을 반대하다 마찰을 빚었던 조경철 강정마을회장이 어제(5일) 경찰에 체포된 것과 관련해 도내 시민사회단체와 강정마을회가 잇따라 성명을 내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제주군시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는 오늘(6일) 성명서를 통해 군과 경찰의 공권력이 남용되고 있다며 조경철 마을회장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강정마을회도 오늘 논평을 통해 지역민조차 품지 못하는 해군이 국가를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며 이에 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9.06(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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