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초가을 날씨 이어져…자외선 주의(9시)
  • 제주지방에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제주와 서귀포 모두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자외선지수는 높음 단계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9.08(목)  |  김수연
  • 불법 체류자 · 고용업주 대거 검거
  • 체류 기간을 넘기고 도내 공사장과 식당 등에서 일을 해 오던 불법 체류자와 이들을 고용한 업주들이 무더기 검거됐습니다. 제주출입관리사무소가 경찰과 해경 등과 함께 지난 열흘동안 특별 단속을 벌여 불법 체류자 167명과 이들을 고용한 업주 29명, 알선책 2명을 붙잡았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불법 체류자 대부분은 공사장과 식당에서 일해 왔으며, 이 가운데 22명은 서귀포시 신화역사공원 공사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 2016.09.07(수)  |  김수연
  • 택배 물량 '폭주'…일부품목 접수 제한
  • 추석 명절이 어느덧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우체국은 초비상입니다.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이른바 택배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택배 종류에 따라서는 한시적으로 우편물 접수가 제한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우편집중국입니다. 줄지어 댄 트레일러에서 과일과 한과 등 각종 선물상자가 쏟아져 나옵니다. 물류 창고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택배 물량이 차고 넘칩니다. 택배 분류 작업을 하는 직원들은 쉴 틈이 없습니다. <브릿지> "추석이 다가오는 요즘 제주우편집중국이 처리하는 하루 평균 소포 물량은 4만5천여 통으로 평소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우편집중국은 추가 인원까지 투입해가며 매일 새벽 6시부터 밤 22시까지 택배 물량 처리에 분주합니다. <인터뷰 : 이동근 /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장> "추석우편물 특별 소통을 위해서 단기우정실무원과 지원부서 인원 15명과 운송차량 25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적기에 -----수퍼체인지----- 운송될 수 있도록 9월1일부터 13일까지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우편물을 접수받는 창구도 일손이 딸리기는 마찬가집니다. 멀리 있는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각종 제주 특산물 상자가 줄을 잇습니다. 특산물 판매업자들은 배달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끼니도 거를정도입니다. <싱크 : 특산물 판매 업자> "한 30~40%는 늘어난 것 같아요. 밥먹을 시간이 없어요. 진짜 밥먹을 시간이 없어." 이처럼 택배 물량이 폭주하면서 그 종류에 따라 우편물 접수가 한시적으로 제한됩니다. ### C.G IN 당일 특급 소포 우편은 이미 지난 1일부터 제한됐고, 집배원 직접 방문 수거도 오는 20일까지 할 수 없습니다. 특히, 부패가 쉬운 우편물은 8일부터 13일까지는 부칠 수 없습니다. ### C.G OUT 추석 선물 배송으로 이른바 택배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 우편집중국은 받는 사람의 연락처와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택배 배송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9.07(수)  |  나종훈
  • 상습 성추행·음란행위 40대 징역 3년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찜질방에서 잠들어 있는 여성을 성추행하고, 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정보공개를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3월 서귀포시 남원읍 버스 정류장에서 10대 여학생의 손등에 뽀뽀를 하며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 2016.09.07(수)  |  최형석
  • 환경연합, "오라단지 지하수 허가 취소해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논평을 통해 오라관광단지 지하수 개발허가권은 이전 사업자가 받은 것으로 이전사업자의 사업승인이 취소됐기 때문에 지하수 개발허가 역시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중산간 지역 사설 지하수 개발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원희룡 지사는 지하수 개발 허가 취소뿐만 아니라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사업자가 변경되면서 지하수 권리 역시 승계 돼 허가 취소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2016.09.07(수)  |  김용원
  • 제주 인구·주택 증가율 '전국 최고'
  • 제주도의 인구와 주택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제주도 인구는 60만 6천명으로 재작년보다 9.9% 늘어 전국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인구 증가에 따라 주택은 2010년 16만 2천호에서 지난해는 19만 5천호로 20% 늘어 역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도 2010년 7천명에서 지난해는 1만 5천명으로 두배 넘게 증가해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9.07(수)  |  조승원
  • 65살 이상 인구 14% 초과…고령사회 진입
  • 제주도가 65세 이상 인구 점유율이 전체의 14%를 넘으면서 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65세 이상 인구는 8만 3천명으로 전체의 14.1%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0년 조사 당시 6만 8천명보다 1만 5천명이 늘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14%를 넘으면서 제주도는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며 고령화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됩니다.
  • 2016.09.07(수)  |  조승원
  • 프리마켓 먹거리 규제?…"대안이 먼저"
  • 7-8년 전 벼룩시장으로 출발해 문화예술 장터이자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프리마켓이 위축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제주시가 식품위생법규를 근거로 이 프리마켓에서의 음식물 판매를 금지했기 때문인데요. 일률적인 규제보다 합리적인 방안은 없는 걸까요?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7-8년 전 벼룩시장 형태로 시작된 프리마켓. 초기 물물교환 방식에서 이제는 다양한 악세서리와 수공예품, 먹거리들이 판매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관광명소가 되기도 하고 아라동 지꺼진 장 처럼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발전한 곳도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독특한 사회적 문화현상으로 주목 받으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주시가 식품위생법규를 근거로 프리마켓에서의 음식물 판매를 금지하기로 해 위축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먹거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30%나 되는데다 프리마켓 특징상 음식문화를 분리해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이달 말까지 계도를 거쳐 다음달부터 위반자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를 해나갈 방침입니다. 이에대해 프리마켓 운영자들로 구성된 가칭 제주문화예술시장 준비 위원회가 공식적인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시의 조치에 대해 이해는 하지만 지금와서 무조건 적인 식품 판매 금지 단속은 과도하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홍지환 벨롱장> "양지로 나와서 밝은 쪽에서 할 수 있는 쪽으로 연구를 해야지 계속 규제만 하고 음지로 숨어들게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행정이 우려하는 위생 문제는 원산지와 유통기한 표시, 위생복 착용 등으로 보완할 수 있다며 적절한 법적 장치가 마련되기 전까지 시정기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녹취:문종태 제주문화술시장 준비위원회 대표> "법적인 장치가 마련되기까지 시정기간 연장과 함께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는 협치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주에서 운영중인 프리마켓은 30곳이 넘습니다. 또 마을별로 작은 장터를 여는 곳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주의 독특한 문화예술 장터로 발전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일률적인 규제보다 상생을 위한 합리적 대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9.07(수)  |  최형석
  • 날씨/백로, 가을비 내리며 선선…내일도 구름많고 초가을 날씨
  • 오늘은 찬 공기에 이슬이 맺히며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절기 백로입니다. 절기 걸맞게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졌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지역에 약한 비도 내렸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을 약하게 받는 상태에서 북쪽에 저기압과 만나있기 때문에 구름이 많이 끼는 겁니다. 더욱이 우리지역은 기압골이 지나면서 오늘 비도 내렸죠. 내일은 기압골이 빠져나가고 계속해서 고기압과 저기압사이에서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은 서늘하고 낮동안에는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많은 가운데 오늘과 기온은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 27에서 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이 옅게 깔리면서 햇볕을 어느 정도 가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9도로 덥지는 않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많은 가운데 약간 습하지만 선선하겠습니다. 아침기온 21도 내외, 낮기온은27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하늘이 우중충 하겠고 낮동안 기온은 고산 27도 한림과 대정 29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햇볕은 거의 나오지 못하겠고 습도가 다소 높겠습니다. 아침기온 12에서 14도, 낮기온은 17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내일도 구름이 가득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고 내일까지 남쪽 해상에는 태풍이 밀어올린 너울성 파도가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내일도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기온 27도 안팎으로 덥지는 않겠고, 바람은 초속 1에서 4m로 약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남은 이번 주도 주말까지 구름많은 가운데 가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예년과 같은 가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9.07(수)  |  이소정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