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타 지역 일본뇌염 환자 잇따라…예방 주의
  • 최근 서울과 광주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뇌염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10월 말까지 일본뇌염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옮기는 매개모기가 활동하는 시기라며 야외 활동시에는 긴 소매 옷을 입고 실내에서는 방충망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축사와 물 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10년 이후 전국에서는 모두 131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해 21명이 숨졌지만 제주에서는 같은 기간 단 한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16.09.09(금)  |  김용원
  • 불법조업 중국어선 잇따라 적발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후 1시쯤 우리측 어업협정선에 포함되는 서귀포 남서쪽 135km해상에서 실제 잡은 어획량에 비해 조업일지를 2톤가량이나 축소기재한 혐의로 중국 황사항 선적 149톤급 유망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제주해양경비안전서도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10시쯤 차귀도 남서쪽 78km인근 해상에서 조업일지를 축소 기재하며 불법 어업을 한 혐의로 중국 해두 선적 유망어선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이들 어선으로부터 각각 담보금 2천만 원씩을 받고 석방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9.09(금)  |  나종훈
  • 말벌 주의…검정계통 피해야
  • 주말 막바지 벌초하실 분들은 이번 소식을 새겨 들으시기 바랍니다. 들녁에서 종종 맞닥뜨리는 말벌이 화려한 색상의 옷보다는 검정색 계통에 더 공격적이라고 합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벌집을 흔들자 흥분한 말벌떼가 나와 마네킹의 검은 머리 주변에 몰려듭니다. 그렇다면 모자를 썼을 땐 어떨까? 검은색 모자쪽에는 말벌이 달려들지만, 베이지색 모자 근처에는 말벌이 가지 않습니다. 색상별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실험결과, 흰색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고 어두운 계열의 색일수록 벌들의 공격성이 높았습니다. 이처럼 말벌이 검은색에 높은 공격성을 띠는 이유는 천적인 곰과 오소리 등의 털이 검은색과 짙은 갈색이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벌은 약한 진동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벌집이 달린 나무에 충격을 주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말벌떼가 공격을 한다면 머리를 감싸고 벌집에서 20미터 이상 떨어진 곳으로 빠르게 피해야 합니다. 이때 팔을 마구 휘젓는 것은 위험합니다. <인터뷰:정종철/국립공원관리공단 책임연구원> "몸의 신체부위에서 머리부분을 먼저 공격하는 특징이 나타나고 있어서 벌에 공격을 당했을때 자세를 낮춰 몸의 움직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수퍼체인지-------- 자리를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벌에 쏘였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독이 퍼지지 않게 응급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태남/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 "벌에 쏘였을 시에는 벌침을 제거하되 차가운 물이나 얼음 등으로 냉찜질을 하시면 통증이 완화될 수 있으며…" 만약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재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9.09(금)  |  김수연
  • 추석 대목 노린 강제착색 첫 적발
  • 비상품감귤을 강제착색해 시중에 유통하려한 농가와 선과장이 자치경찰단에 적발됐습니다. 올해 적발 첫 사례로 자치경찰과 행정시는 추석 대목을 노린 비상품 유통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일, 제주시내 모 하우스 농가가 수확한 감귤입니다. 컨테이너 가득 실려 있는 노란 감귤 주변에는 과일 숙성용 약품 용기들이 여기저기서 발견됩니다. 덜 익은 감귤을 약품을 이용해 상품으로 둔갑시킨 현장이 자치경찰단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한림읍에서 덜익은 감귤 100 컨테이너 1.8 톤을 강제 착색한 농가를 적발했습니다. <인터뷰:이충훈/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생산농가를 직접 확인했고 현장에서 에틸렌가스를 사용해서 강제착색 행위가 이뤄진 것을 확인해서 적발하게 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해당 농가는 추석을 앞두고 시세보다 높은 값을 받기 위해 비상품 감귤을 강제착색해 시중에 유통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석 전 하우스 감귤을 출하하면 천만 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점을 노린 것입니다. 자치경찰단은 도매시장에 판매할 목적으로 강제착색된 감귤 전량을 매입한 서귀포시내 모 영농조합법인도 적발했습니다. 강제착색된 감귤의 당도는 8.3브릭스로 상품 기준인 10브릭스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선과장 관계자> "(경매사에게) 색이 안나와서 푸른데 어떠냐고 물어보면 그거 시세 안나온다고.. 색이 잘 나와야 깨끗해야 시세가 나오지 그렇지 않으면 시세가 안나온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합니까?"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강제착색한 농가와 이를 매입한 선과장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감귤 전량 폐기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자치경찰단과 행정시는 추석 대목을 노려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현장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09(금)  |  김용원
  • 이틀에 한명 자살…중·장년층 고위험군
  • 내일(10일)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입니다. 제주지역은 이틀에 한명꼴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발생할 정도로 자살률이 높은데요. 연령별로는 주로 30대에서 50대가 자살 고위험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살이 사회적 타살이 되지 않게 우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존 뉴스 앵커멘트 2개] ###화면전환 잊을만 하면 전해지는 안타까운 소식. 지난 2014년 기준 제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모두 162명에 이릅니다. 이틀에 한 명꼴로 발생한 겁니다. ### C.G IN 특히 제주지역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5.9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며 충남, 강원에 이어 다섯 번 째로 높은 실정입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이어 30대와 50대 순으로 주로 중장년층이 자살 고위험 연령군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OUT 성공을 향한 과도한 압박감과 좌절감, 혼자 사는 고독감 등이 원인이 됐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인터뷰 : 이승혁 / 제주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 “경제적인 어려움과 외로움, 고독, 가정불화로 자살 관련 상담 전화오는 분이 제일 많습니다. 남자분들은 사회생활하면서의 압박감이나 -----수퍼체인지----- 최근에는 가정문제로 자살 고민도 많고.” 만약, 본인이나 주변사람이 우울감이 들거나 자살 충동을 느낀다면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의 1577-0199 상담 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은 시간과 요일의 구분없이 24시간 365일 가능하며 상담 유형에 따라서는 치료기관과 연계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이승혁 / 제주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 “치료가 필요하거나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병원과 상담기관에 연계해 드리고. 자살 고위험군은 저희가 현장출동도 해서 직접 상담도 하고 -----수퍼체인지----- 입원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과거 자살을 시도했던 사람이 다시 자살을 시도해 사망할 위험률은 일반인의 10배 수준. 전문가들은 자살이 사회적 타살이 되지 않게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9.09(금)  |  나종훈
  • 추석 코 앞인데…체불임금 '눈덩이'
  •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웃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임금 체불 때문인데요, 제주에서 올 한해에만 근로자 2천 700여 명이 60억 넘는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광주지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입니다. 근로 현장에서 각종 피해를 입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 퇴직금 미수급 근로자 > 우리는 일용직이라서 퇴직금을 안주는 줄 알았어요. 안주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 받았다고 하니까... < 권고사직 근로자 관계자 > (애 엄마가) 배가 점점 불러가니까 공장에서는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서... 추석 명절을 앞둔 지금 누구보다 애가 타는 것은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근로자들입니다. 임금이 밀렸다며 신고한 도내 근로자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만 2천 700여 명. 금액으로는 64억 7천만 원이 넘습니다. 지난해 1천 600여 명, 46억 4천만 원보다 근로자 수로는 66%, 금액은 40% 늘었습니다. 임금을 체불한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이 24억 3천여 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도소매나 음식, 숙박업이 11억 4천여 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금융보험, 부동산, 산업서비스 업종에서 6억 3천여 만원, 제조업 4억 7천여 만원 순으로 임금체불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활황에 따른 건축공사도 늘면서 건설업 임금체불 금액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 광주지방노동청 관계자 > 제주 같은 경우는 (체불 임금이) 늘 수 밖에 없죠. 건설 현장하고 인구가 계속 늘고 있잖아요. 건설 현장이 다른데 비해서 상대적으로 /// 급증하는 추세고, 대형 현장이 많기 때문에... 체불 임금의 66%는 그나마 청산되거나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34%인 18억 6천여 만원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결국 사법처리됐습니다. 근로 현장에서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 체불임금. 추석을 앞두고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9.09(금)  |  조승원
  • 계속되는 늦더위…주말 구름많고 다소 더워
  • 제주는 쾌청한 날씨 속에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주말 구름 많겠고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에서 30.9도까지 올랐고 회수 29.9도 표선29.6도, 서귀포와 제주시는 28도를 웃도는 등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주말과 휴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낀 하늘을 보이겠고 해상과 항공기 운항도 불편 없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해 다소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 2016.09.09(금)  |  이소정
  • 날씨/가을은 언제쯤? 늦더위 계속…주말 구름많고 다소 더워
  • 여름처럼 따가운 햇볕에 그늘만 찾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넓게 분포된 붉은 색이 더웠던 오늘을 보여주는데요. 서귀포시 중문에서는 30도까지 올랐고 강정 중문 표선 등 29도를 보이며 대체로 남쪽이 낮 더위가 강했습니다. 주말동안은 가끔 구름 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습한 동풍계열이 불어오며 구름이 만들어지겠지만 구름사이로 햇볕은 역시 강하게 내리쬐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다소 더운 주말이 되겠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다른 지방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네요. 늦더위가 쉽게 풀리지 않고 있는데요.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끝나도 평년보다 대체로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9월 중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아침저녁으로는 더 서늘해져 일교차 큰 날이 많을 테니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고요. 강우량도 평년보다 적어 점차 건조해질 전망입니다. 주말인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부터 구름많아지겠고 낮동안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5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많은 가운데 계속해서 덥겠습니다. 낮 기온은 29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야외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아침기온 20도 내외, 낮기온은 27도 안팎으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별다른 예보없이 구름만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고산 27도, 한림 28도, 대정 29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한라산은 서늘한 기운이 감도니 등반시 옷차림 잘 하고 가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 9도에서 15도 낮기온은 17에서 22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사이로 햇볕이 비추며 기온은 오늘만큼 오릅니다. 낮 최고 26에서 29도가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다음 주 수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추석당일까지 이어지며 밝은 보름달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4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9.09(금)  |  이소정
  • 현직 경찰이 헤어진 애인에게 협박 문자 '물의'
  • 현직 경찰관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상대로 여러차례에 걸쳐 협박성 문자를 보냈다가 중징계를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당시 동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지난 2월부터 4개월여 동안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가만 놔두지 않겠다'는 식의 협박성 문자를 여러차례 보냈다가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지난 7월 1계급 강등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다만 피해 여성이 해당경찰관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만큼 별도로 수사의뢰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2016.09.09(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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