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명절에 더 그리운 고향"
  • 민족 최대명절 추석이 일주일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모처럼 한자리에 모일 가족 친지 생각으로 들뜨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런데 명절이 되면 오히려 마음이 먹먹해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북한이탈주민인데요, 이들이 추석을 앞두고 추석 차례를 지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각종 전들이 노릇노릇 익어가고, 식당 가득 고소한 기름 냄새가 퍼집니다.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어느덧 성큼 다가온 추석이 실감납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이들은 다름 아닌 북한 이탈주민들. 명절이 다가와도 고향에 갈 수 없기에 이렇게나마 추석분위기를 내봅니다. <인터뷰 : 오희옥/북한이탈주민> "우리는 명절이 오는 것이 싫어요. 형제들도 그립고 고향도 그리운데 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어서…그래도 이렇게 차례상을 차리니까 그나마 ------------------수퍼체인지-------------- 그립던 마음이 조금이라도 해소되는 것 같아요." 자원 봉사자들도 북한이탈 주민들이 고향과 부모형제를 그리워하며 행여 우울한 명절을 보내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인터뷰 : 양미나/한림적십자사 봉사회장> "여기에 오신 분들은 고향에 못 가시잖아요. 그래도 저희와 함께 음식도 만들고 얘기도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차례상을 차리고 예를 다해 제도 지냅니다. 합동차례까지 지내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인터뷰 : 박용산/북한이탈주민 > "고향 하늘나라에 계시는 부모님 생각하니까 서러운데 한국도 같은 내 나라이고 차별없이 차례상을 올리게 돼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고향이 그리운 북한이탈주민들. 지역주민들과 함께 명절음식을 만들고 합동차례를 지내며 쓸쓸한 마음을 달랬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9.08(목)  |  김수연
  • KIS, "이익잉여금 전출 비율 제한 반대"
  • 제주영어교육도시 한국국제학교 KIS 가 국토부에 이익잉여금 전출 비율 제한을 반대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KIS와 운영법인 주식회사 YBMJIS 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따라 국제학교 이익잉여금 전출비율을 40% 이하로 제한하고 60% 이상을 학교회계에 유보할 경우 법인 부실화와 수업료 인상을 부추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익잉여금 전출비율 제한 규정을 삭제하고 이익잉여금 전출에 앞서 국제학교 설립 운영심의위원회와 교육감 승인을 받도록 하는 절차 역시 이중 규제로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9.08(목)  |  김용원
  •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열려
  •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오늘(8일) 오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들과 이용인 등 모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장려를 위한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오늘 기념식에서는 한림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양정순 씨와 제주소아암재단 한관용 씨, 사회복지공무원 김성훈 씨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 2016.09.08(목)  |  나종훈
  • 공무직 노조 간부가 수 천만 원 공금 유용
  •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제주본부 현직 간부가 노조의 공금을 유용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공무직 노조 간부 A씨는 지난 2013년 노조비 2천500만 원이 든 예금통장을 해지해 개인용도로 유용했다가 올해 노조 자체감사에 적발되자 지난 5월 뒤늦게 전액을 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아직 고소나 고발이 접수되진 않았지만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 씨는 최근 이같은 사실이 드러나자 간부직을 사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6.09.08(목)  |  나종훈
  • 구름 많고 대체로 선선…자외선 '높음'(14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가운데 대체로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는 높음 수준으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6.09.08(목)  |  나종훈
  • 검찰, 3개월간 위증·위증교사 사범 14명 적발
  • 법정에서 이해관계에 따라 허위 증언하거나 이를 교사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6월부터 3개월 동안 법정에서 허위증언한 위증사범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14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13명에 대해 불구속 기소, 1명은 약식 기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한해 동안 적발된 위증사범 6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친분관계에 의한 위증 사례가 대부분으로 나타나 혈연과 지연을 중시하는 제주 특유의 지역정서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검찰은 앞으로도 위증사범에 대해서는 전원 정식재판 청구를 원칙으로 엄정 대처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6.09.08(목)  |  최형석
  • 야간항해장비 없이 레저 30대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7일) 저녁 7시1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담포구 인근 해상에서 조난신호장비 등 야간 항해장비를 갖추지 않고 고무보트를 탄 39살 이 모씨를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야간항해장비를 갖추지 않은 상태로 레저를 즐길다 적발될 경우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에 처해집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9.08(목)  |  나종훈
  • 술 취해 소란 피우고 경찰관에 둔기 휘둘러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8일) 새벽 0시 30분쯤 제주시 삼도1동 주택가 골목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소란을 피우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4살 정 모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 2016.09.08(목)  |  나종훈
  • 날씨/구름많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내일 쾌청
  • 구름많은 가운데 대체로 선선한 날씹니다. 하지만 내일은 모처럼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며 다소 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맑았던 하늘에 다시 구름이 뭉게뭉게 들어왔는데요. 어느정도 햇볕을 가려주면서 어제보다 높은 기온에도 크게 덥지는 않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가 28도로 2도가량 높아져있습니다. 하지만 해가지면 다시 서늘한 기운이 감돌며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이어지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다르지 않겠지만 모처럼 쾌청한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고 내내 볕이 뜨겁게 내리쬐겠습니다. 가을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주세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중국 상해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어제보다 약간 높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오늘만큼 서늘하겠고요.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해도 햇볕이 더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해지는 하늘에 다소 덥겠습니다. 낮 기온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이 지난 후 다음 주에는 수요일쯤 비소식 있고요. 그 전까지 가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날이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9.08(목)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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