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과 광주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뇌염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10월 말까지
일본뇌염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옮기는 매개모기가
활동하는 시기라며 야외 활동시에는 긴 소매 옷을 입고
실내에서는 방충망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축사와 물 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활동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10년 이후
전국에서는 모두 131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해
21명이 숨졌지만 제주에서는 같은 기간 단 한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