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 기간을 넘기고 도내 공사장과 식당 등에서 일을 해 오던
불법 체류자와
이들을 고용한 업주들이 무더기 검거됐습니다.
제주출입관리사무소가 경찰과 해경 등과 함께
지난 열흘동안 특별 단속을 벌여
불법 체류자 167명과 이들을 고용한 업주 29명,
알선책 2명을 붙잡았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불법 체류자 대부분은 공사장과 식당에서 일해 왔으며,
이 가운데 22명은
서귀포시 신화역사공원 공사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