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면세점 관광진흥기금 부과' 재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9.11 09:51

관광객 증가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지역 환원은 미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제주도내 면세점을 대상으로 한
관광진흥기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다시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를 반영하기 위한 중앙절충에 본격 나섭니다.

특히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면세점의 특허수수료 인상안을
제주관광진흥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됩니다.

도내 면세점에 대한 제주관광진흥기금 부과 방안은
지난 5단계 제도개선안에 포함돼 추진됐었지만
정부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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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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