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지진 취약…내진율 50% 못 미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9.11 13:56

제주공항이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용기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공항 내진설계 반영 현황'에 따르면
전국 14개 공항 시설물 117곳 가운데 39%인 46군데가
내진설계와 내진보강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의 경우 시설물 15곳 가운데 8곳이
내진설계와 내진보강이 이뤄지지 않아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공항 시설물 내진보강 관련 예산을
단 한푼도 배정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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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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