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밤 10시30분쯤 제주시 연동 모 식당에서
밖에서 사온 술을
못 마시게 한다는 것을 이유로 행패를 부리고
식당 업주와 손님 등 4명을
집단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중국인 37살 천 모씨 등 일행 8명을 붙잡아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출국정지시켰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술집 3곳을 돌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고 행패를 부려 온 50살 양 모씨를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