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에서
두차례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일시적인 통신장애가 이어졌는데요.
제주지역에서도 모바일을 비롯해 각종 통신수단이
먹통이 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김수연 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경주지역에서 두차례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일시적인 통신장애가 이어졌는데요.
제주지역에서도 카카오톡 등 일부 SNS가 먹통이 되면서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실제로 지진직후
통신사에도
카카오톡과 음성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문의전화가
빗발쳤습니다.
대부분 카카오톡 접속이 안된다는 민원이었고
데이터와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없다는 민원도 일부 잇따랐습니다.
현재는 대부분 서비스가 정상화된 상태입니다.
특히, 지진직후 불통이었던
카카오톡 서비스는 2시간여만에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카카오톡측은
지진 발생 후 저녁 7시 45분부터 9시 52분까지
카카오톡 사용이 원활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며
현재는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원인은 지진의 영향으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폭증하면서
서버에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측은
지진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안부를 묻는 연락이 폭주했다며
연말이나 명절때보다 트래픽이 더욱 심하게 폭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통신사에 이어졌던
문의전화도 거의 잦아든 상태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인터넷 전송망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등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