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오름 인공조림 수목 제거…자연식생 복원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9.14 10:37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본연의 자생 식생을 복원하는 사업이
대대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의 권고에 따라
지난해 수립된 거문오름 식생정비 계획을 토대로
올해 2억원을 투입해 분화구 외곽 인공조림지 19만여 ㎡에 대해
외래수종 45%를 벌채합니다.

이후 식생정비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인공조림된 수목 제거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거문오름 면적 210만9천여㎡ 가운데
인공조림지는 31%에 달하며
일부 지역은 삼나무와 편백나무 등 외래수종으로 심어져 자생 수종이 도태돼 있는 실정입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