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에서 운행되는 렌터카가 사상 처음으로 3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도내 106개 자동차대여사업자가 보유한
렌터카는 3만230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한달 만에 900대 이상이 늘어난 것으로
사상 처음 3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렌터카가 급증하면서
교통 체증과 교통사고, 과당경쟁으로 인한 서비스 질 저하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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