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내일 오락가락 '비'…17~18일 태풍 영향 '거센 비바람'
  • 궂은 밤하늘이 많이 어둡긴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하는 마음에는 환한 보름달이 떠있을 것 같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죠. 내일부터 다시 또 돌아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비가 내리기는 하지만 교통에 차질이 있는 정도는 아니겠습니다. 오전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대체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밤부터 다시 산남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가 걱정입니다. 16호 태풍 말라카스가 많은 수증기를 몰고 오면서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17일 하루 강우량만 30에서 80mm 예상하고 있고요. 태풍이 최근접하는 18일은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돌아가시는 하늘길 뱃길 육상 교통 모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여서 이동하시는 분들 조금 더 일찍 움직이셔서 안전하게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낮기온은 22에서 26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동안 잠시 소강한 비는 밤에 다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후에는 흐린 날씨가 예상이 되지만 밤사이 비가 다시 내리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은 25도 안팎에서 시원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낮에 차츰 비가 그치고 흐리겠습니다. 아침시간 서늘하겠고 낮동안에도 오늘만큼 선선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비가 오라가락 하다가 밤에 다시 본격적으로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2애서 17도 낮기온 16에서 19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궂은 날씨 속에 시원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도에서 27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2.5미터로 약간 높겠고 해안가에서는 너울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태풍으로 인한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기온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9.15(목)  |  이소정
  •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북상…주말 '많은 비'(수정)
  • 제16호 태풍 말라카스가 한반도 쪽으로 북상하면서 앞으로의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태풍 말라카스는 현재 매우 강한 강도에 소형급 크기를 유지한 채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99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후 오는 17일에는 대만 동쪽 해상을 지난 뒤 제주 남쪽 해상을 거쳐 일본 큐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주말 동안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거세게 불 전망입니다. 다만, 국가태풍센터는 아직까지 태풍의 강도와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09.15(목)  |  김수연
  • 추석, 선선한 날씨 속 '비'…최고 40mm(9시)
  • 추석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까지 비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10에서 4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6도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고 해안가에는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9.15(목)  |  김수연
  • 오늘 추석, 가정마다 조상께 차례 (아침용)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는 차례를 지내거나 음식을 나누며 추석의 풍요로움을 만끽했습니다. 일부 가정에서는 중손들이 옛 풍습에 따라 조상의 위폐를 모시고 경건하게 차례를 지냈습니다. 차례를 간소화하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명절 음식을 나누며 손자 손녀의 재롱에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차례를 지낸 도민들은 궂은 날씨를 피해 실내 관광지 등을 돌며 휴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6.09.14(수)  |  조승원
  • 연휴 첫날, 곳에따라 소나기…내일 오전부터 비
  •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3도, 서귀포시 27.9도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추석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5에서 20mm 의 비가 내리겠고, 추석 보름달도 보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대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09.14(수)  |  조승원
  • 태풍 말라카스 북상…주말 영향권
  • 제16호 태풍 말라카스가 북상하면서 제주는 주말부터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 C.G IN 태풍 말라카스는 강한 소형급 태풍으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600km 해상을 지나 시속 27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후 오는 17일에는 대만 북동쪽 해상을 지나 점차 우리나라 서해상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됩니다. ### C.G OUT 이로 인해 주말에는 태풍의 영향을 받아 제주와 남해안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가태풍센터는 아직까지 태풍의 강도와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계속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16.09.14(수)  |  조승원
  • 날씨/내일~토요일 '많은 비'…주말부터 태풍 직·간접 영향
  • 안전한 귀성길 되셨나요? 오늘 다소 덥긴 했지만 날씨는 고향오가기 좋았죠. 가족들과 만나서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고 계실 것 같은데요. 내일은 외출하시려면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고 강우량은 내일 하루 5에서 20mm가 예상됩니다. 이 비는 토요일까지 오래 이어지겠고요. 태풍이 많은 수증기를 밀어 올려 제법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찍이 귀경하시는 분들은 기상상황 확인하셔서 안전하게 이동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연휴 후반인 주말은 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강한 세력으로 필리핀 먼 동쪽해상에서 서북진 하고 있는데요. 속도가 빨라서 17일 대만 북동쪽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이 경로대로라면 우리지역은 17일부터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겠고 18일은 가장 근접해 직접적인 영향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아직은 유동적이라 틈틈이 최신 기상정보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추석인 내일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흐리고 가끔 내리는 비에 선선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고요. 낮 기온은 26에서 28도까지 오르겠지만 오늘보다 시원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역시 비 날씨가 예상되네요. 아침 서늘하겠고 낮에는 26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우산 챙겨나가셔야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은 27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잿빛구름이 비를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2에서 16도 낮기온은 16에서 20도로 서늘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입니다. 추자도는 흐리겠고 그밖에 도서는 비가 오겠습니다. 낮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고 해안가에서는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주간날씨> 추석연휴가 끝나고 태풍도 지나간 후에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7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9.14(수)  |  이소정
  • 도내 렌터카 3만대 넘어…부작용 우려
  • 제주도내에서 운행되는 렌터카가 사상 처음으로 3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도내 106개 자동차대여사업자가 보유한 렌터카는 3만230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한달 만에 900대 이상이 늘어난 것으로 사상 처음 3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렌터카가 급증하면서 교통 체증과 교통사고, 과당경쟁으로 인한 서비스 질 저하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16.09.14(수)  |  최형석
  • 음식 장만·귀성 행렬…추석 맞이 분주
  • 닷새 동안의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도내 곳곳 집집마다 조상께 올리고 가족과 나눠먹을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항에는 뒤늦은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반가운 만남이 계속됐습니다. 연휴 첫날 모습, 조승원 기자가 전합니다. 제주시 오라동의 한 가정집. 고소한 음식 냄새가 온 집안에 퍼집니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명절 음식을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알맞게 달궈진 펜 위에서는 계란 옷을 입은 애호박이 먹음직스러운 호박전으로 변신합니다. < 곽정은 / 충남 천안시 > 오랜만에 가족들하고 만나서 조상님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서 제사도 올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눠 먹는 일이 기쁩니다. 노릇한 기름떡 튀기는 소리는 군침을 돌게 합니다. 거실에서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 빗기에 한창입니다. 어린 손녀는 고사리손을 열심히 움직이며 아기자기한 송편을 빚어 냅니다. < 양채민 / 제주시 오라동 > (채민아 무슨 송편 만들고 있어?) 애기 송편. (누구 줄거야?) 지효. 집집마다 음식 준비에 한창이었다면 제주공항은 반가운 만남으로 분주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반가운 얼굴을 만나자 양팔 벌려 품에 안깁니다. 눈에 아른거리던 손자를 힘껏 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 < 김정언 / 대정읍 무릉리 > 너무 기쁘죠. 오랜만에 만나니까. 가족끼리 오붓하게 추석을 보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명절을 앞둔 제주는 음식을 장만하고 귀성객을 맞이하며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는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9.14(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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