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감염병 발생률 전국보다 높아
  • 제주에서의 각종 감염병 발생률이 전국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감염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수두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159명으로 전국 평균 63명을 두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또 매독 발생률 역시 인구 10만명당 3.7명으로 전국 평균 1.4명보다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과 백일해,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발생률도 전국 평균 대비 많게는 8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감염병관리본부는 전국 보다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감염병 5종을 집중관리대상으로 정하고 예방법 등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 2016.09.19(월)  |  김기영
  • 제주해경본부, 함정조리사 2명 채용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가 함정에서 근무할 조리사 2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함정조리사는 제주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소속 1천500톤 급 이상 함정에서 근무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2년으로 근무 실적에 따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내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 홈페이지에서 이뤄집니다.
  • 2016.09.19(월)  |  나종훈
  • 날씨/태풍 간접영향 '강한 비바람'…남쪽 먼바다 '태풍주의보'
  • 오늘 제주는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그치지만 바람은 내일까지 강하게 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태풍이 지나면서 오늘 제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태풍 말라카스는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위성영상으로 봐도 태풍의 눈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세력이 강합니다. 제주는 계속해서 간접 영향을 받고 있어 오늘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비는 점차 그치지만 오늘 밤부터 새벽사이 태풍이 가장 간접하기 때문에 시설물과 농작물에 피해없도록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은 오늘 제주 남쪽해상을 지나고 내일 일본 오사카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겠습니다. 이때까지는 제주에 바람이 강하게 불 테니 안전사고 나지 않게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궂은 날씨로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보다 낮아 서늘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겠고 태풍의 끝자락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풍에 해안가에서는 특히 높은 파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24에서 28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부근해상에서 3에서 6미터로 매우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오늘 태풍이 지난 후 별다른 예보 없이 구름만 가끔 많겠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9.19(월)  |  이소정
  • 태풍 영향 강한 비바람…오후에 갬(9시)
  • 오늘 제주는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칠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비롯해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특보,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물 관리는 물론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의 비는 오후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한 후 점차 그치겠고 내일은 구름 많은 가을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16호 태풍 말라카스는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겠고 모레쯤 일본 열도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6.09.19(월)  |  김수연
  • 태풍 '말라카스' 일본으로 이동…제주 간접영향
  • 제16호 태풍 말라카스가 일본 남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밤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16호 태풍 말라카스는 강한 소형급의 세력을 유지한 채 시간당 19km의 속도로 서귀포 남남서쪽 680km 해상을 지나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400km 해상까지 진출한 뒤 모레에는 일본으로 방향으로 틀어 20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동북동 210km 해상으로 이동한 뒤 세력이 약해질 전망입니다. 제주는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 영향으로 내일 밤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고 제주도 남쪽 먼바에는 태풍 특보도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아직까지 태풍의 세력과 이동경로는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6.09.18(일)  |  김용원
  • 제주-인천 여객선 운항 재개여부 주목
  • 세월호 참사 이후 중단됐던 제주와 인천 여객선 운항이 재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천해양수산청은 지난달 모 선박부품회사가 제주 인천 항로에 여객선을 운항하겠다는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며 제안서 검토 이후 다음달쯤 정식 공모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와 인천항로에는 5천 9백톤 급 화물선 1척을 제외하고 여객선 운항은 모두 중단된 상태입니다.
  • 2016.09.18(일)  |  김용원
  • 해경, 밀물에 갯바위 고립 낚시객 2명 구조
  • 오늘 오전 10시4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3살 김 모씨와 진 모 씨가 밀물에 고립됐다가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5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경서는 낚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주변 지형지물을 확인하고 조수간만의 시간을 미리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kcgpr / 1111
  • 2016.09.18(일)  |  나종훈
  • 항공기 지연율 제주공항 전국 최고
  • 국내선 항공기 지연율이 가장 높은 공항이 제주공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호영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주공항의 국내선 항공기 지연율은 24.7%로 전국 공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안 의원은 제주공항의 포화로 제주공항 항공기 지연율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다른 공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기 지연은 항공기 예정 출발 시각 대비 30분을 넘겨서 이착륙한 경우로 전국 공항의 평균 국내선 지연율은 19.5%입니다.
  • 2016.09.18(일)  |  김용원
  • 한가위 연휴 끝…이제 일상으로!
  • 5일 동안 이어졌던 추석 황금 연휴도 모두 지났습니다. 연휴 마지막날 귀경객들도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갔는데요, 공항만 북적였던 귀경길 표정 김용원기자가 전합니다. 제주공항 출발 수속장에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연휴동안 고향의 정을 듬뿍 받고 떠나는 귀경객들은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포옹하고 친지들과 악수를 나누면서 아쉬움을 달랩니다. 배웅나온 고향 가족들도 아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서로 무탈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뷰:정재남/구좌읍 행원리> "일부러 하루 이틀 왔다가면 마음 아플까봐 일주일 전에 미리 왔어요. 무탈하고 안 아프고 건강하고 그럼 된 것 같아요. 올 추석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태풍 영향으로 결항과 지연이 속출했던 제주공항은 아침부터 몰려드는 귀경인파로 붐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연휴 마지막 날 공항에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제주여객터미널에도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북상하는 태풍으로 추자도 등 일부 배편은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태풍에 뱃길이 끊기지 않을까 출발시간까지 앞당기면서 귀경을 서두릅니다. <인터뷰:이주희/충남 당진> "혹시나 저희는 발이 묶일까봐 내일 것도 예약했는데 태풍이 올라온다고 해서 오늘 오후 5시 50분 배로 예약했다가 12시로 변경해서 올라가기로 해서 너무 마음이 편해요" 연휴 마지막 날에만 공항과 항만을 통해 관광객과 귀경객 등 5만 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5일 동안 이어졌던 한가위 황금 연휴 동안 재충전을 끝내고 도민과 귀경객 모두 아쉬움 속에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9.18(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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