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항공기 지연율이 가장 높은 공항이
제주공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호영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주공항의 국내선 항공기 지연율은 24.7%로
전국 공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안 의원은 제주공항의 포화로 제주공항 항공기 지연율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다른 공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기 지연은 항공기 예정 출발 시각 대비 30분을 넘겨서
이착륙한 경우로 전국 공항의 평균 국내선 지연율은
19.5%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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