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성당서 흉기 찔린 60대 여성 끝내 숨져
  • 성당에서 기도를 하다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61살 김 모 여인이 끝내 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 여인은 어제 사고 직후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흉기에 찔린 상처가 깊어 회복하지 못하고 오늘 아침 숨을 거뒀습니다. 김 여인은 어제(17일) 새벽 미사가 끝난 후 혼자 남아 기도를 하다 성당 안에 침입한 중국인 50살 첸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흉부와 복부를 4차례 찔렸습니다. 경찰은 중국인 피의자 첸 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2016.09.18(일)  |  김수연
  • 마약류 밀수 원어민 보조교사 구속기소
  • 지난달 29일 국제특송화물로 마약류를 밀수입한 혐의로 검거된 도내 원어민 보조교사가 구속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3일자로 원어민 보조교사인 미국인 28살 K 여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K 씨는 국제특송화물로 코카인 0.98g과 엑스터시 9.8g, 대마 등을 밀수하고 지난 6월에는 대마를 1차례 흡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발을 대검으로 보내 분석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주변인에 대한 조사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6.09.18(일)  |  최형석
  • 전기차 집중충전소 4군데 시범 설치
  • 환경부가 제주도에 전기차 집중전기충전소 4군데를 내년 2월까지 시범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산일출봉과 성산항, 용머리해안 주차장, 제주시 한림체육관에는 한 지점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5기 이상이 설치되는 이른바 집중전기충전소가 갖춰지게 됩니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을 위해 불필요하게 대기하던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며 전기차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9.17(토)  |  나종훈
  •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북상…제주 내일부터 영향
  • 제16호 태풍 말라카스가 점차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18일)부터 간접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C.G IN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한 말라카스는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120km부근 해상으로 지나 시속 22km의 속도로 북진 하고 있습니다. 이후 오는 19일에는 서귀포 남쪽 46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뒤 일본쪽으로 북동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G OUT 이로 인해 제주에는 내일부터 태풍이 밀어올리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최대 20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의 세력과 이동경로는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6.09.17(토)  |  나종훈
  • 제주시 30.2도…내일부터 태풍영향 많은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전역에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계속되다 점차 그치겠습니다. 특히 오늘은 제주에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불어오면서 푄현상에 의해 제주시의 낮최고기온이 30.2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고 그 밖의 지역은 서귀포 26.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제16호 태풍 말라카스가 밀어 올린 비구름의 영향에 의해 해안지역에 80에서 150mm, 산간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해상에도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며 너울이 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지역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6.09.17(토)  |  나종훈
  • 제주경찰 성범죄 검거율 전국 최하위권
  • 제주경찰 성범죄 검거율이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의 지난해 성범죄 검거율은 2%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서부경찰서도 5.4%로 최하위권이었고, 서귀포경찰서는 59.7%로 다른 곳에 비해서는 높게 나타났지만 지난 2014년 75%에 비해서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4년부터 경찰서별 성범죄수사팀을 성폭력특별수사대로 통합 운영하면서 통계상 경찰서의 검거율이 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6.09.17(토)  |  나종훈
  • 성당에서 칼부림…60대 여성 위독
  • 오늘 오전 제주시 연동 한 성당에서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생명이 위독합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CCTV를 분석해 50살 중국인 용의자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오전 8시45분쯤 제주시 연동 한 성당에서 칼부림이 일어났습니다. 봉사활동을 위해 성당안에 있던 61살 김모 여인이 칼에 찔렸습니다. 성당 CCTV확인 결과 신원을 알수 없는 한 남성이 성당안으로 들어와 성전에 혼자 있던 김 여인을 4차례나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흉기에 찔린 김 여인은 직접 119에 전화를 걸어 "공격을 받아 피를 흘리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김 여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씽크 : 박기남/제주서부경찰서장> "성당 안에 (피해자가) 혼자 있는데 용의자가 오전 8시 45분경에 들어와서 칼로 공격을 하고 48분쯤 도주를 했고…" 경찰은 성당 내 CCTV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세명으로 압축하고, 유력한 용의자 중국인 50살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용의자가 놓고 간 흉기와 신발 등 증거물도 수거했습니다. CCTV 분석 결과 용의자는 사건 당시 짙은 보라색 계통의 남방과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검정색 바탕에 흰색 줄무늬가 있는 모자를 썼습니다. 또 허리에 가방을 메고 있었고, 손에는 파란색 우의를 들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검거한 중국인 A씨를 상대로 사건 배경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현장을 중심으로 다른 증거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9.17(토)  |  김수연
  • 제주Utd, 내일 리그 2위 서울과 원정경기
  • 한국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18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리그 2위 FC서울과의 원정경기를 통해 선두권 도약을 위한 도전에 나섭니다. 현재 제주는 12승 5무 12패, 승점 41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로 내일 경기에서 이길 경우 울산을 승점 2점차로 따돌리고 단독 리그 3위로 올라서게 됩니다. 특히 제주는 올 시즌 두차례 만난 서울과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만큼 내일 경기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계획입니다. <자료화면>
  • 2016.09.17(토)  |  나종훈
  • 아쉬운 귀경길…공·항만 북적
  • 닷새 간의 추석 황금연휴도 이제 거의 끝나가면서 오늘 공항과 항만은 귀경 인파로 북적였는데요. 하루 더 있고 싶었지만 태풍이 북상한다는 소식에 서둘러 발걸음 재촉한 사람들은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귀경길 표정을 박병준, 나종훈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의 나흘째인 오늘. 공항은 귀경 인파로 북적입니다. 귀경객들은 고향에서의 짧은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갈 채비를 합니다. <브릿지> 추석 연휴가 끝나기까지 하루가 남았지만 이곳 공항에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떠나는 이와 배웅나온 사람들의 안부 인사에서는 아쉬움이 짙게 묻어납니다. 시간이 다 됐는데도 아쉬운 마음에 서로를 놓지 못하고 한참동안 서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서로를 꼭 껴안으며 다음에 만날 날까지 무탈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뷰 : 최정심 / 인천광역시 계양구> "저희가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마지막이지 않을까하면서 가족끼리 제주 여행왔는데요. 좀 더 건강해서 내년에 같이 또 올 수 있으면 좋겠고. -----수퍼체인지----- 우리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합니다. 엄마 건강해야돼." 귀경객들의 행렬은 항만에도 이어졌습니다. 고향 제주의 음식과 선물들, 떠나는 아쉬운 만큼이나 양손에는 부모님들이 챙겨준 따스한 정이 한가득입니다. 태풍이 북상한다는 소식에 서둘러 떠나는 발길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인터뷰 : 백종현 / 전라북도 전주시> "혹시 배가 묶일까봐 하루 앞당겨서 출발합니다. 좀 아쉽죠. 이번 추석에는 날씨도 좋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오늘 공항과 항만을 통해 제주를 빠져나간 귀경객과 관광객은 4만여 1천여 명. 짧게만 느껴지는 추석연휴를 뒤로 한채 사람들은 다시 바쁜 일상속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9.17(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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