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밀수 원어민 보조교사 구속기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9.18 11:23

지난달 29일 국제특송화물로 마약류를 밀수입한 혐의로 검거된
도내 원어민 보조교사가 구속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3일자로
원어민 보조교사인 미국인 28살 K 여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K 씨는
국제특송화물로 코카인 0.98g과 엑스터시 9.8g, 대마 등을 밀수하고
지난 6월에는 대마를 1차례 흡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발을 대검으로 보내
분석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주변인에 대한 조사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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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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