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착 주민들의 지역내 행사 참여 활동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도내 정착주민 5백명을 대상으로
마을 회의나 모임 등 지역 행사 참여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2.45점으로 조사됐습니다.
항목별로는 문화 운동 등 여가활동 참여율이 2.89로 가장 높았고
자녀 학교 행사 2.68, 마을 회의나 행사는 2.45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마을행사 참여도가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서귀포시 거주자가 제주시 거주자보다 참여도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