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재옥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의 외국인 범죄자수는 393명으로
지난 2012년 164명에 비해 140%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역시 지난달까지 4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평균 50%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제주에 이어서는
울산이 139%, 경북 113% 순으로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