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당 살인사건' 중국에 협조 요청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9.21 16:52

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 측에 성당 살인사건으로 구속된
중국인 51살 첸 모씨에 대한
직업과 범죄전력, 가족관계 증명서류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외도한 전 아내에 대한 원한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하는
첸 씨의 주장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내일(22일) 오후 첸 씨에 대한 현장검증을 진행하고
모레쯤 검찰에 사건을 넘긴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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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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