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에서 중국인들의 강력범죄가 잇따르며
무사증 제도를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언론 매체들이 관련 내용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지난 17일자와 오늘자(21일) 보도를 통해
제주시내 모 성당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이를 통한 국내의 여론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이밖에도 중국청년보와 남방차이푸망도
잇따라 지면을 할애해
최근 중국인 범죄에 관한 한국 내의
여론을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한편,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는
무사증 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는 한 게시글에
1만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의한데 이어
비슷한 청원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