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오늘(24일) 개관했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위치한 김창열미술관은
사업비 92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김창열미술관은
김창열 작가가 6.25 전쟁 당시
제주에 머물렀던 인연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물방울' 등
대표 작품 220점을
제주도에 기증함에 따라 건립됐습니다.
김창열미술관은 개관전으로
내일(25일)부터 내년 1월까지
'존재의 흔적들'을 주제로
김창열 화백의 기증 작품들을 선보이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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