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건설 경기가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도내 종합건설회사 482개사 가운데
회원사인 283개사를 대상으로 공사 수주 현황을 파악한 결과,
올 들어 지난달까지 신규 도급한 공사는
총 439건에 9천 915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난 것으로
공공부문에서 65%, 민간부문이 17%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수주액이 1조 1천 25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건설협회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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