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객 카드소비 20대·여성이 주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9.27 11:56

제주관광의 주 소비층은 20대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한국은행 제주본부,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가
카드사 빅데이터를 이용한
제주관광객 소비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관광객의
카드 이용액은 1조7천억원으로
3년 전인 2012년에 비해 54.5%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에 20대의 카드 소비액 증가율은 95.7%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크게 증가했습니다.

여성 관광객 카드 이용액 증가율 역시 66.3%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이와함께 읍면지역에서 카드 이용금액도 증가해
올레길이 읍면 지역의
내수경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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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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