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사망 원인 1위는 '암'…폐암 최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9.27 18:01

제주도민의 사망 원인으로는
'암'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사망자 수는 3천 300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1.2% 증가했습니다.

사망 원인을 질병별로 보면
악성신생물, 즉 '암'이
인구 10만명 당 10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암 종류로는 폐암, 간암, 위암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이어 사망 원인으로
뇌혈관 질환이 인구 10만명 당 23.5명,
자살 22.3명,
심장 질환 21.5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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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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