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이
1년 전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미분양주택은 350세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세대와 비교해 11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4년 전인 2012년, 1천 세대에 육박했던 도내 미분양 주택은
2014년 12월 124세대,
지난해 10월에는 26세대로 급감했지만,
올해 다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주택도
지난해말 20세대에서 올해 8월 89세대로 4배 이상 늘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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