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차바가 북상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차바는
어제 괌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20킬로미터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도는 약, 크기는 소형으로
다음달 2일쯤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690킬로미터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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