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장밋빛 해상풍력?…객관적 연구자료 절실
  • 앞서도 보셨지만 제주에서 국내최초로 해상풍력이 가동되면서 100% 신재생 에너지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은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탄소없는 섬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해상 풍력 발전 사업. 제주시 한경면에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 발전기가 가동되면서 100% 신재생 에너지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해상풍력이 해양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조사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경 해상풍력단지도 국내 최초로 시도된 만큼, 자칫하면 테스트 베드의 역할만 하게 될 것이란 우려의 시각입니다. 실제,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는 지난해 '제주도 남방큰돌고래의 분포 양상'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해상풍력이 진행되고 있는 한경과 한림 쪽에서 돌고래의 발견빈도가 적어졌다며 해상 풍력단지 조성 이전에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김현우 / 고래연구센터 박사> "해상 풍력 발전기를 설치할 때 발생하는 소음이나, 완공 이후 가동시 발생하는 고주파음이 돌고래 서식에 교란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이 -----수퍼체인지----- 된거죠. 외국에도 이러한 사례가 있거든요." 인근 주민들도 해상 풍력단지가 경관을 훼손시킨다는 시각과 함께 어획자원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드러냅니다. <인터뷰 : 좌창아 / 인근 주민·해녀> "우리가 (해상풍력) 안 할때는 마음놓고 들어가지만 저렇게 막 돌아가고 소리나면 못해요. 물질을 못해." 무엇보다, 바람이라는 공공재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는 만큼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 :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최근 늘고 있는 해상 풍력 발전사업에 대해서도 공기업인 에너지공사가 주도해서 사업들을 진행할 수 있게끔, 결국에는 이러한 이익들이 -----수퍼체인지----- 제주지역에서 공유될 수 있는 방안들이 마련돼야 한다고 봅니다." 때문에 해상풍력 산업에 대한 득과 실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연구가 선행돼, 제대로된 정보가 도민사회에 제공돼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에 건설중이거나 절차를 이행하고 있는 해상 풍력단지는 모두 6군데.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제주도정. 사업 추진에 앞서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9.29(목)  |  나종훈
  • 제18호 태풍 차바 북상…한반도 영향 주목
  • 제18호 태풍 차바가 북상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차바는 어제 괌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20킬로미터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도는 약, 크기는 소형으로 다음달 2일쯤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690킬로미터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16.09.29(목)  |  조승원
  • 한라산 관음사 정상 코스 다음달 재개방
  • 1년 넘게 통제됐던 한라산 관음사 정상 등반 탐방로가 다음달부터 다시 개방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다음달 1일부터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 대피소에서 백록담 정상까지 2.7㎞ 구간을 재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 구간은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삼각봉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로 인해 출입이 통제돼 왔습니다. 현재 한라산 정상으로 등반할 수 있는 코스는 성판악 한 군데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6.09.29(목)  |  조승원
  • 제주경찰 사건 수사비 부정적 사용 적발
  • 제주경찰이 사건 수사비를 개인용도 등으로 부정적하게 사용했던 사실이 경찰청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백재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경찰이 사건 수사비를 개인 식비나 주유비 등으로 부적정하게 사용하다 모두 8건에 27명이 적발돼 230여 만 원을 환수조치 받았습니다. 또 규정과 절차를 위반해 사용했던 경우도 11건에 62명으로 53만 원 상당의 수사비를 모두 환수조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9.29(목)  |  나종훈
  • "옛 방통대 건물 안전진단 다시 해야"
  • 제주경실련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대구지역 업체로부터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옛 방송통신대학교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받은 결과 건물 외관과 기둥, 기울기 등은 양호하고 건물 보만 보완하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C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하다면 제 3기관이나 전문 업체에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해야 한다며 제주도의 철거방침에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9.29(목)  |  조승원
  •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 오늘(29일) 개막
  •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이 오늘(29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개막했습니다 '교육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 혁신의 세계적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형 학교 교육 비전을 모색해 제주교육을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개막식에는 바바라 이싱거 경제협력개발기구 전 교육국장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인공지능 시대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내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와 앤 라사카 핀란드 국가교육위원회 자문위원 등이 참여해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 2016.09.29(목)  |  이정훈
  • 제주지법 "승진탈락 소송 대상 될 수 없어"
  •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변민선 부장판사는 서귀포시 소속 공무원 A씨가 서귀포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승진탈락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서귀포시가 후순위자를 승진임용 했더라도 이를 원고에 대한 승진임용 거부처분으로 볼 수 없고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공무원 A씨는 승진후보자 명부에 1순위로 올라가 있었지만 2순위자가 승진임용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 2016.09.29(목)  |  최형석
  • 가축분뇨 상습 무단 배출 농장주 영장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조천읍 선흘리 양돈농가에서 사육중인 돼지 2천 5백마리로부터 나온 가축분뇨 2천여 톤을 인근 농지와 하천에 무단 배출한 혐의로 농장주 78살 조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가축분뇨 불법 배출로 이미 허가 취소 처분을 받았음에도 상습적으로 분뇨를 무단 배출하고 무허가 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 임대료 1억원도 불법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제주도자치경찰단>
  • 2016.09.29(목)  |  김용원
  • 내일까지 최고 80mm '비'…해상 풍랑특보(14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의 강우량을 기록하겠고 주말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제주도앞바다에도 최대 3미터로 물결이 높게 일며 일부 소형선박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9.29(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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