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
일상에서 소외받는 여성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제17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어제(29일) 저녁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문화예술인과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작인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 감독의 '무스탕'이 상영됐습니다.
제주여민회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는
오는 2일까지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 30여편이 상영되고
감독과의 대화와 야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