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D-3, 90개 이상 메달 목표 (3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9.30 16:36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은 90개 넘는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힘든 훈련을 통해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제주선수단을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합을 넣으며 이를 악물자 묵직한 바벨이 번쩍 올라갑니다.

5년 연속 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제주 여자 역도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는 김수경선수입니다.

지난해 개인 통산 45개의 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서도
전국체전 최다메달 기록을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수경 / 역도 제주대표]
"작년하고 비교했을 때는 (컨디션이) 95%까지 올라왔어요. 일단 시합은 해봐야 아는 것이지만 그래도 금메달 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전광석화처럼 빠른 발차기가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지난해만큼 대진운은 따르지 않았지만 올해도 9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는 효자 종목 태권도 제주 대표 선수들입니다.

[인터뷰 이로운 / 태권도 제주대표]
" 이제까지 체전을 3번 뛰었는데 3번다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았었는데 이번 대회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전국 체육대회가 오는 7일부터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개막됩니다.

이번 전국체전엔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출전해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연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금 33개, 은 35개, 동 37개 등 모두 105개 메달을 따낸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 37개 종목에 출전해
90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스포츠제전인 전국체전이 다가오면서
최고 성적을 다짐하는 선수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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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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