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목)  |  이정훈
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탐라문화제 모레(5일) 탑동광장서 개막
  • 제주의 대표 문화축제인 탐라문화제가 모레(5일)부터 9일까지 제주시 탑동광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5번째를 맞는 탐라문화제는 문화왕국 탐라, 신명을 펼쳐라!’를 주제로 도내 읍ㆍ면ㆍ동 민속보존회 등 5백 여개팀, 9천 여명이 참가합니다. 탐라문화제는 제주시 모충사에서 의녀 김만덕의 나눔과 베풂의 뜻을 기리는 제례 봉행과 제주시 삼성혈에서 열리는 탐라개벽 신위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민속예술축제와 전국민요경창대회, 청소년 예능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 2016.10.03(월)  |  이정훈
  • 제주utd, 3위로 정규리그 마무리…AFC 출전 가능성 ↑
  • 제주유나이티드가 전남을 잡고 3위로 정규 리그를 마무리하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제주는 어제(2일) 순천팔마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2 대 0 승리를 거두며 14승 7무 12패 승점 49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정규리그를 마쳤습니다. 이로써 제주와 전북, 서울과 울산, 전남과 상주 6개팀이 상위 스플릿에 확정됐습니다. 앞으로 6개팀은 오는 15일부터 경기를 치뤄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 2016.10.03(월)  |  이정훈
  • 가을 바다 수놓은 '서핑의 향연'
  • 오늘 10월의 날씨 치고는 제법 무더웠는데요. 늦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윈드서핑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선수와 도민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난 대회 현장에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출발지점에 긴 줄로 늘어선 윈드서퍼들. 신호와 함께 일제히 출발한 서퍼들은 제주시 삼양 앞바다를 형형색색으로 수놓습니다. 바람을 품은 보드가 파도를 가르며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갑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돛의 방향을 이리저리 방향을 바꿔가며 푸른 바다를 유유히 헤쳐 갑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물 위를 내달리는 기분은 짜릿함 그 자체입니다. <인터뷰 : 조영호/대회 참가> "너무 멋지죠. 아름다운 제주 바다에서 재미있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정말 즐겁죠." 제15회 제주오픈전국윈드서핑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의 윈드서핑 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의 갈고 닦을 실력을 겨뤘습니다. <인터뷰 : 윤진호/제주도윈드서핑카이트보딩협회장>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와 바람이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날씨가 좋아서 이런 환경에서 전국의 동호인들이 모이고// **수퍼체인지** 관광객들까지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대회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기간동안 도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강습도 진행됐습니다. 비록 모래사장 위지만 바람에 맞서 닻을 조정하다보니 어느새 서핑의 매력에 푹 빠집니다. <인터뷰 : 송일호/제주시 한림읍> "배우니까 재미있어요. 이제 물에 들어가서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드넓은 바다와 풍부한 바람, 서핑의 최적지로 꼽히는 제주. <클로징 : 이경주>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윈드서핑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10.02(일)  |  이경주
  • 제55회 탐라문화제 5일 개막
  • 제55회 탐라문화제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동안 제주시 탑동광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문화왕국 탐라, 신명을 펼쳐라'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첫날인 5일에는 탐라개벽신위제와 만덕제, 탐라문화 길트기 행사와 개막 축하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이어 오는 9일까지 민속예술축제와 제주어축제, 무형문화제 축제, 전국민요경창대회, 제주문화가장 거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올해부터 개폐막식 행사 연출과 프로그램, 도민참여행사 등 6개 분야의 축제 콘텐츠가 전국 공모를 거쳐 구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6.10.02(일)  |  최형석
  • 천제연라이온스 '이웃돕기 사랑 나눔 바자회'
  • 제주천제연라이온스클럽의 이웃돕기 사랑 나눔 바자회가 오늘 하루 중문 오일시장 부근의 한 카페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버섯가루와 무화과, 쑥빵, 모자, 악세서리, 천연 염색 손수건,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팔았습니다. 제주천제연라이온스클럽은 오늘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중문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 2016.10.01(토)  |  양상현
  • [문화가소식] 제주 농촌 역사 한눈에
  • 제주도에서 농촌진흥사업을 시작한지 올해로 60주년이 됐는데요. 이를 기념해 지난 60여년간 제주농업의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빛바랜 한장의 사진 속. 집마당에 사람들이 모여 감귤을 골라내고 있습니다. 별도의 선과장이 없어 직접 작업을 해야 했던 1960년대 제주농촌의 모습입니다. 이로부터 50여년이 지난 지금의 사진에는 각종 첨단 기술을 도입해 농사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사업 6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사진전입니다. <인터뷰 : 김창윤/제주농업기술원 농업기술홍보담당> "농업이라는 것은 '정중동'입니다. 조용한 가운데 움직이는 것이 농업인데요. 지금 당장은 변화가 적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큰 변화를 이루는 것이 --------수퍼체인지----------------- 농업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진을 기획하면서 많이(느꼈습니다.)" 지난 1980년 제철농산물의 개념을 뒤흔든 백색혁명에서부터 최근 1인시대를 맞아 개발되고 있는 미니작물까지. 비약적으로 발전한 제주의 농업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바쁜 농번기에 육아문제는 어떻게 해결했는지, 농촌사회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끊임없는 변화를 겪어온 제주농업 <클로징 : 김수연> "지난 60여년 간의 도내 농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9.30(금)  |  김수연
  • '모다들엉 지꺼지게'…칠십리축제 개막
  • 제22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오늘 서귀포 자구리공원과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느영나영 모다들엉 지꺼지게'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칠십리 퍼레이드로 시작을 열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에게 문호를 넓혀 해녀나 멜잡이 체험 등 제주 전통문화와 브라질 삼바춤 같은 지구촌 문화가 결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서귀포 영상 협조>
  • 2016.09.30(금)  |  조승원
  • 체전 D-3, 90개 이상 메달 목표 (3일)
  •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은 90개 넘는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힘든 훈련을 통해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제주선수단을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합을 넣으며 이를 악물자 묵직한 바벨이 번쩍 올라갑니다. 5년 연속 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제주 여자 역도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는 김수경선수입니다. 지난해 개인 통산 45개의 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서도 전국체전 최다메달 기록을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수경 / 역도 제주대표] "작년하고 비교했을 때는 (컨디션이) 95%까지 올라왔어요. 일단 시합은 해봐야 아는 것이지만 그래도 금메달 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전광석화처럼 빠른 발차기가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지난해만큼 대진운은 따르지 않았지만 올해도 9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는 효자 종목 태권도 제주 대표 선수들입니다. [인터뷰 이로운 / 태권도 제주대표] " 이제까지 체전을 3번 뛰었는데 3번다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았었는데 이번 대회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전국 체육대회가 오는 7일부터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개막됩니다. 이번 전국체전엔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출전해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연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금 33개, 은 35개, 동 37개 등 모두 105개 메달을 따낸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 37개 종목에 출전해 90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스포츠제전인 전국체전이 다가오면서 최고 성적을 다짐하는 선수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9.30(금)  |  이정훈
  • <문화와 생활>1003
  • 1. <제 4회 석학강좌> 청정과 공존의 핵심가치 공유를 위한 석학강좌가 10월 5일 오후 3시부터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네번째를 맞는 이번 석학강좌는 태백산맥과 아리랑을 집필한 조정래 작가를 초청해 '우리의 문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일시 : 10월 5일 오후 3시 장소 : KCTV 제주방송 공개홀 ) 2. <송 창 화백전> 갤러리 노리가 10월18일까지 민중미술작가 송 창 화백 초대전을 엽니다. '분단 현실'의 진중한 고민을 표현한 이번 전시는 '민중 미술'이라는 강할 것이라는 막연한 고정관념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갑니다. 유화와 드로잉 28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10월 18일까지 장소 : 갤러리 노리 ) 3. <유나이티드 디자인 제주전> '제8회 United Designs 제주' 단체전이 오는 7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24개국 120여명의 디자이너가 모인 이번 전시는 제주의 청정 이미지에 맞춰 환경오염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기간: 10월 7일까지 장소 : 연갤러리) 4. <현병찬 서예전> 한글 서예의 대가, 한곬 현병찬 선생의 60년 서예 인생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제주어와 제주 속담으로 만든 작품 등 한글 서예의 조형미와 아름다움을 예술화한 현병찬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0월 24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5. <제주민요 오카리나 합주> 제주국제오카리나협회는 오는 8일 탑동광장 특설무대에서 탐라문화제 개막공연으로 '제주전통민요 오카리나 대합주'를 펼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돌또기'와 '느영나영' 등의 전통민요가 오카리나로 연주됩니다. (일시 : 10월 8일 장소 : 탑동광장 특설무대 ) 6.<책읽는 제주시 인문학 나들이> 우당도서관이 10월 5일까지 '책읽는 제주시 인문학 나들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마다 진행되며 참가희망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 10월 5일까지 장소 : 우당도서관 문의전화 : 728-1503)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9.30(금)  |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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