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 출하가 비교적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6년산 노지감귤에 대한 첫 경매가 이뤄진 오늘(3일)
서울가락시장의 경우
10킬로그램 한상자의 평균경락가격은
1만 6천 800원으로
지난해보다 5.6%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고가격이 2만 6천원인 반면
최저가는 8천원으로 편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첫 출하부터
착색으로 의심되는 감귤이 일부 포함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산 감귤출하가 시작된 만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비상품유통행위를 중점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