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소방관, 울산서 태풍 주민구조 중 순직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0.06 17:56

제18호 태풍 차바가
울산을 강타할 때
불어난 물로 고립됐던 주민을 구하려던
소방관이 순직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순직한 소방관은 제주출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순직한 강기봉 소방관은
제주출신으로
오현고등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간호학과 졸업하고
지난해 소방관으로 임용돼
온산119센터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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