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강타한 태풍 차바로 인해
도내 문화재 10군데가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에 따른 강풍과 폭우로
제주지역의 천연기념물 6군데와 문화재 3곳,
사적 1개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내 도로가 유실되거나 데크시설이 파손됐고
중요민속문화재인
성읍민속마을 가옥 16채의 초가지붕이 파손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긴급 조치가 필요한 경우 보수비를 추가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자료화면 부탁드립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