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축구대표팀 A매치 경기가
9년 만에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열리는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제주에서 개최하도록 대한축구협회에 신청했지만
슈틸리케 감독의 뜻에 따라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3월 열리는 시리아와의 경기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도록
다시 한번 대한축구협회에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제주에서 시리아전이 열리게 되면
2007년 이후 10년 만에 A매치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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