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토지거래 면적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3분기 토지거래를 분석한 결과
거래면적은 2천227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2% 감소했습니다.
토지거래 면적이 감소한 것은
농지 기능관리 강화와 토지 분할 제한 등 부동산 투기 대책으로
소규모 실수요 토지 위주로 거래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와함께 외국인이 소유한 도내 토지는
1만2천370필지, 2천265만㎡로 전체 면적의 1.23%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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