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난달 주택매매·전월세 거래 증가
  • 제주도내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주택매매거래량은 96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31% 증가한 440여 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6.10.18(화)  |  이경주
  • 크루즈 '원-패스 카드' 도입 가시화
  • 나라별로 제각각인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 심사 시스템을 단일화하는 가칭 '원 패스 카드'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실현되면 출입국 심사 간소화로 기항지 체류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 상하이 레이크 말라렌 컨벤션센터. 상해 크루즈포럼에 참가한 중국과 일본 그리고 제주도 관계자들이 마주 앉았습니다. 지난 8월 제주크루즈포럼에서 제주도가 제안한 가칭 '크루즈 원 패스 카드' 도입과 관련한 협의를 위해섭니다. 원 패스 카드는 나라별로 제각각인 출입국 심사 시스템을 표준을 만들어 단일화하자는 내용입니다. 실현될 경우 출입국 수속 간소화로 기항지에서의 체류기간 증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제안에 중국측은 적극 동의하고 나섰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출입국 심사에 필요한 승객 정보를 요청하면 적극 수용해 반영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일본측도 원 패스 카드 도입에 환영 입장을 밝히고 제주와 중국 상해, 일본 후쿠오카 간 실무협의회를 만들어 정기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이기우 제주도 해양산업과장> ### 자막 change ### "3개국 실무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서 집중적으로 이 문제를 의논하기로 했고 필요성에 공감했기 때문에 자주 만나서 빠른 시일안에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중국측은 원 패스 카드 도입을 전제로 상해와 제주, 후쿠오카항을 연결하는 크루즈 정기노선 구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상해는 물론 제주와 후쿠오카 어느 지역에서도 크루즈를 타고 내릴 수 있는 모항의 기능을 갖추자는 겁니다. <인터뷰:강숙영 경기대학교 교수> "후쿠오카, 제주, 상해를 도는 정기노선을 만들어서 제주도, 후쿠오카도 모항이 되도록 윈윈해보자 오히려 상해가 추가적으로 제안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출입국 심사 시스템은 중앙정부의 협조가 중요한 만큼 실제 원 패스 카드 도입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이번 상해 크루즈 박람회에서 제주가 제안한 크루즈 관광객 원패스 제도 도입에 중국과 일본측이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하면서 실현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상해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0.18(화)  |  최형석
  • 오는 28일, 한국은행 금요강좌 열려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오는 28일 본부 강당에서 '금요강좌'를 진합니다. 이번 강좌는 대한민국 최초로 요트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해양모험가의 '당신의 도전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참가신청은 한국은행 제주본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 2016.10.18(화)  |  이경주
  •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1㎡ 당 308만 원
  • 제주도내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3.3㎡ 당 1천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1㎡ 당 308만 원으로 전달보다 7% 상승했습니다. 전국 평균 283만 원을 웃돌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230여 가구가 신규 분양됐습니다.
  • 2016.10.17(월)  |  이경주
  • 크루즈 관광객 비자면제…개별여행 전환점
  • 정부가 크루즈선을 타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에 대해서도 비자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비자 문제로 단체여행으로만 운영돼 왔는데요. 크루즈 관광이 단체여행에서 개별여행으로 전환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 내 크루즈 관광의 중심지인 상해 우송코항. 지난해 우송코항을 통해 크루즈 관광에 나선 중국인만 75만명, 올해는 100만 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제주에 기항하는 크루즈선의 60% 이상이 이곳 상해 우송코 국제크루즈터미널을 모항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두 단체 관광객입니다. 우리 정부가 중국 지정 여행사가 모객한 단체 관광객에 한해서만 72시간 동안 비자를 면제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별여행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개별 크루즈 관광객에 대해서도 비자면제 제도를 도입하기로 해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한중일을 운항하는 크루즈선 3척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4월부터 본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여행사를 거치지 않은 개별 중국인 관광객들도 비자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 같은 제도에 대해 중국내 여행사들도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딩 지아오강 중국 여행사 관계자> "중국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은 물론 한국의 기항지 여행상품의 수준도 상당히 올라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쟁국인 일본은 이미 지난해 1월부터 개별 크루즈 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개별 크루즈 관광객은 자연히 늘어날 전망이어서 기항지가 갖는 낙수효과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기우 제주도 해양산업과장> "개별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가 되면 그동안 단체관광으로 인한 쇼핑위주의 관광이 됐던 그런 문제들이 많이 해소돼서 질적인..."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비자 면제 제도가 시행되면서 크루즈 관광시장도 단체에서 개별 여행으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0.17(월)  |  최형석
  • 국내선 유류할증료 5개월 연속 1천100원
  • 다음달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5개월 연속 1천 1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국내 항공업계는 국제 원유가격이 유류할증료 부과 기준을 넘어서면서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발권하는 국내선 항공권에 대해 출발일에 관계없이 유류할증료 1천100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국제선의 경우 지난해 9월 이후 15개월 째 유류할증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2016.10.17(월)  |  이경주
  • 농협, 올해산 노지감귤 수출 시작
  • 올해산 노지감귤 수출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올해산 노지감귤 4천여 톤을 미국과 러시아, 캐나다 등 10개 나라에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출물량은 지난해 2천600여 톤보다 52% 증가한 것 입니다. 농가 수취가격은 ㎏ 당 534원 입니다.
  • 2016.10.17(월)  |  이경주
  • 농협, 태풍 피해 복구자금 150억 지원
  • 농협은 피해 농민에게 대출기한을 연장하고 연말까지 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 농가가 신규 대출을 받을 때 1% 우대 금리를 적용하고 농작물 재해보험금 50%를 선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맥주보리로 대체 파종을 원하는 농가에 종자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생산량을 전량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 2016.10.16(일)  |  조승원
  • 도내 3분기 토지거래 면적 22.2% 감소
  • 제주도내 토지거래 면적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3분기 토지거래를 분석한 결과 거래면적은 2천227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2% 감소했습니다. 토지거래 면적이 감소한 것은 농지 기능관리 강화와 토지 분할 제한 등 부동산 투기 대책으로 소규모 실수요 토지 위주로 거래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와함께 외국인이 소유한 도내 토지는 1만2천370필지, 2천265만㎡로 전체 면적의 1.23%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6.10.16(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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