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허브 제주' 위상 실감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10.19 16:39
최근 중국에서 상해국제크루즈포럼이 열렸는데요.

이번 행사는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습니다.

제주크루즈포럼도
이미 아시아 최고 컨퍼런스로 브랜드화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상해국제크루즈포럼 전야 행사로 열린 ACLN의 밤 행사.

제주가 만든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상해크루즈포럼은
국제크루즈 행사 전문회사인 영국 UBM사가 주관한 행사였습니다.

UBM은 씨트레이드(Seatrade)를 브랜드로 내세워
지난 5월에는 부산국제크루즈박람회를 주관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서로 다른 브랜드인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탄생시킨 ACLN의 밤 행사를
자신들의 프로그램에 포함한 것 자체가 중요성을 인정했다는 평가입니다.

ACLN 자체도 정부 기관과 선사측으로부터 가입 요청이 잇따르며
국제적인 기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임복순 남경금심대학교 중한연구소장>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의 국제적인 위상이나 ACLN에 대한 공인도가 굉장히 높아진 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주가 기획하고 주관한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대한 호평도 잇따랐습니다.

상해크루즈포럼이
중국의 크루즈산업의 발전 계획을 확인하고 대응을 준비하는 자리라면
제주크루즈포럼은 공동 발전을 위해 국가와 선사, 항만간 협력을 논하는 자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전시회 기능과 프로그램의 다양성 면에서도 제주크루즈포럼이 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데이비드 허레라 /노르웨이언 크루즈 라인 중국지사장>
"지금까지 참여한 행사중 최고 입니다. 체계적으로 잘 기획됐습니다.
제주포럼에서 정부와 선사, 항만 관계자간 대화할 시간이 주어져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아시아 최고 기항지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리더이자 협력의 플랫폼 역할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이번 상해 크루즈 박람회는
아시아 크루즈산업에 대한 논의의 중심으로서
제주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습니다.

중국 상해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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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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