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오리온 제주용암수 국내 판매 허용
  • 오리온이 출시한 제주용암수의 국내 판매가 허용됐습니다. 국내 진출은 절대 안 된다며 오리온 측과 협상을 벌여온 제주도가 결국 한 발 뒤로 물러난 모양샙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국내 판매 길이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오리온에 통보했던 최종 협상 기한을 하루 앞두고 공식 브리핑을 통해 용암수의 국내 판매를 허용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수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용암해수 공급과 관련해 오리온제주용암수와 입장차에 따른 이견이 있었지만, 오리온이 최종 제시한 요청안을 잠정적으로 수용하고 공급 계약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삼다수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삼다수 국내 판매 규모의 12% 수준인 하루 300톤으로 물량을 제한했습니다. 또 국내에서는 가정 배달과 기업간 전자상거래 같은 온라인 판매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판매를 불허한다는 기존 입장이 바뀐 것과 관련해서는 기업 활동과 공공자원의 활용,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근수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국내 판매를 불허하는 것을 원칙으로 저희들이 협의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해외 판매를 위해서는 일정 부분 국내에 판매한 실적이 필요하다는 오리온 측의 입장을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중국과 동남아 같은 해외 수출을 위한 물 공급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용암해수단지 전체 취수량이 1만 1천 톤임을 고려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충분히 공급한다는 입장입니다. <장원국 /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장> "오리온제주용암수 측이 제출한 요구량은 2천 500톤입니다. 해외 수출에 대한 판로가 개척되면 추가적으로 더 많은 물량을 요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리온 측에서도 보도자료를 내고 구체적인 판매 전략을 공개하는 한편 수익의 20%를 제주도에 환원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같은 협의안을 바탕으로 조만간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합의로 지난 두 달 동안 이어진 제주용암수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공수화 원칙을 내세우며 국내 판매를 불허했던 제주도가 결국 입장을 번복하면서 원칙과 기준 없는 지하수 정책에 대한 불신만 남았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1.30(목)  |  변미루
  • 제주관광공사, '마을관광' 에코파티 참여 마을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에코파티 참여 마을을 모집합니다. 에코파티란 관광객들을 마을로 초대해 지역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 로컬푸드 등을 체험하도록 하는 농촌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며 마을 체험이나 특산물 판매가 가능한 주민 조직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에코파티는 지난해 15개 마을에서 모두 42차례 열렸으며, 1천 2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했습니다.
  • 2020.01.30(목)  |  변미루
  • 오리온 제주용암수 국내 판매 허용…하루 300톤
  • 국내 판매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국내 판매가 허용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30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공식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오리온과 협의를 진행한 결과 국내 판매를 허용키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삼다수와의 경쟁을 이유로 국내 판매 물량을 하루 300톤으로 제한했으며 가정 배달과 기업간 거래 등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해외 수출을 위한 물 공급 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제주도는 오리온과 추가 협의를 거쳐 이르면 내일(31일)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오리온 측도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와 협상이 마무리됐다며 수익의 20%를 제주도에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2020.01.30(목)  |  변미루
  • 항만물동량 2천만 톤 넘어…2.3% 증가
  • 지난해 제주지역 항만 물동량이 2천만 톤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개 무역항과 4개 연안항의 항만물동량은 2천 26만여 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물량은 전년도보다 2.3% 늘어난 것으로 제주항과 성산포항에서 증가폭이 컸고 서귀포항과 한림함 등에서는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과 비료, 자갈 등은 물동량이 늘어난 반면 모래나 시멘트는 감소해 건설경기 침체를 반영했다는 분석입니다.
  • 2020.01.30(목)  |  조승원
  • 감귤원 1/2 간벌 본격…내달까지 접수
  • 제주도가 감귤원 1/2 간벌 사업과 전정 대행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감귤나무를 벌채하고 정비하는 것으로 올해는 특히 경지 면적이 0.5 헥타아르 미만의 고령농과 여성농민을 우선 지원하게 됩니다. 조합에 가입돼 있는 농가는 농협이나 감협으로, 비조합원인 경우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로 다음달 28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 2020.01.30(목)  |  조승원
  • 소상공인 건강검진 비용 지원…내달 12일까지 접수
  • 제주도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도내 소상공인 2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개업한 지 3년 이상 된 사업자 가운데 2년간 평균 매출액이 4천 800만 원 이하인 소상공인입니다. 지원 금액은 한명당 25만 원이며 검진 항목은 MRI와 CT 촬영 등입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합니다.
  • 2020.01.29(수)  |  변미루
KCTV News7
01:49
  • 땅값부터 집세까지 하락세 전환
  • 지난해 제주지역 땅값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월세나 전세 같은 집세까지 13년 만에 처음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지가변동률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땅값은 전년보다 1.77% 떨어져 2008년 이후 11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땅값은 평균 3.92% 오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땅값이 많이 오른 데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부진하면서 투자 수요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땅값뿐 아니라 집세도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집세 지수는 전년보다 0.24% 하락해 2006년 이후 1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전세는 0.02%, 월세는 0.27%씩 떨어져 전세보다는 월세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주택 공급이 계속 늘어나는 반면 유입 인구가 점차 감소하면서 미분양이 많아진 영향이 큽니다. <인터뷰 : 고창덕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부동산) 매매가 안 되고, 자금 회수는 해야 될 거고, 건축업자들이 일단은 전·월세라도 내놓겠다고 하면서 가격 경쟁이 이뤄졌고, 그런데 수요가 밑받침 안되니까 전·월세 가격이 많이 하락하는 추세로 볼 수 있습니다." 땅값에 이어 집세까지 줄줄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부동산 경기 침체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1.28(화)  |  변미루
  • 원산지 거짓 표시 17개 업체 적발
  • 원산지 표시제 등을 위반한 음식점과 식품판매업체 17곳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의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품목은 배추김치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수산 4건, 돼지고기 1건 등이었습니다. 농관원은 이번에 적발된 업체 가운데 12곳을 형사 고발하고, 나머지 5곳에 대해서는 27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0.01.28(화)  |  변미루
  • 제주 집세 13년 만에 하락세 전환
  • 지난해 제주지역 집세가 2006년 이후 13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습니다.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집세 지수는 105.05로 전년보다 0.24% 하락했습니다. 집세 유형별로는 전세 지수는 0.02% 떨어진 반면 월세는 감소폭이 0.27%로 커 전반적인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주택 미분양 증가와 공시지가 하락 등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20.01.28(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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