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내일부터 상임위별 새해 예산안 심사
  • 제주도의회가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마무리하고 내일(22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새해 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이 제출된 제주시민회관과 우도 등을 현장 방문하고 환경도시위원회는 지하수 관리조례 개정안와 한국공항 지하수 개발 기간연장 동의안 등을 심사합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카지노 이전 확장에 따른 변경허가 신청이 있을 경우 영향평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카지노업 관리감독 조례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KCTV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내년 제주도 예산안 심사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9.11.21(목)  |  조승원
  • 고용장려금 지원 제주도에서 직접 집행
  • 6단계 제도개선 과제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고용장려금 사업이 제주도로 이관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광주고용센터를 통해서만 신청하고 수행하던 고용장려금 사업 6개를 직접 맡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관되는 사업은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을 비롯해 시간선택제 신규고용과 전환 지원, 정규직 전환 지원, 일가정 양립 지원 등입니다. 이 같은 사업이 제주도로 이관되면서 제주에서 직접 지원금 신청을 접수하고 심사위원회 개최, 승인, 지원금 지급까지 가능해져 처리 기간이 최대 7일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11.21(목)  |  조승원
  • 겨울철 폭설 대비 '도로 제설' 대책 마련
  • 겨울철 폭설을 대비한 도로 제설 대책이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제설장비 정비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 자재 구입과 모래주머니 설치 작업 등을 마무리합니다. 시가지와 공항 주변 도로 결빙을 예방하기 위한 염수 자동살포시설 시운전과 함께 민간장비 덤프트럭 4대를 임대해 동부와 서부지역에 각각 배치할 계획입니다.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제설대책 통합 상황실을 운영해 폭설로 인한 도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11.21(목)  |  조승원
  • 읍면지역 반려견 중성화 수술 지원
  • 제주도가 암컷 반려견에 대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읍면지역에 거주하며 중성화 수술이 가능한 암컷 반려견 27마리입니다. 오는 27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해 선정되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게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만 65살 이상 고령 견주를 우선 선정하게 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내년 1월에 추가 지원하게 됩니다.
  • 2019.11.21(목)  |  조승원
  • 건축물 '내진 성능' 자가 점검 가능
  • 건축주가 해당 건축물에 대한 내진 성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울 등 일부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 점검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1월부터 보급합니다. 이 시스템은 건축물 대장을 통해 내진 성능이 확보돼 있는지 건축주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지역에 내진 설계가 필요한 건축물은 6만여 동에 이르지만 성능이 반영된 곳은 2만여 동으로 33%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19.11.21(목)  |  조승원
  • 일간지 1121
  • [오프닝] 오늘 아침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감귤 가격 하락으로 출하 원가도 건지지 못하는 농가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기사, 머릿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1면 먼저 보겠습니다. - 1면... 출하 원가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감귤 경매시장 최저가는 5kg 한 상자에 1300원~ 1500원에 불과했습니다. 최소 3800원이 돼야 농가가 손해를 보지 않는데 가공용으로 파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가격하락이 지속되는 이유는 저급품 감귤이 소매시장에서 소비되지 않고 재고가 쌓이면서 품질이 조금만 떨어져도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올해 9월부터 최근까지 비상품 단속 건수는 55건으로 지난해 단속 건수 13건보다 훨씬 많아진 것도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도내 어선 도내 어선 상당수가 화재에 취약한 FRP,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틸 재질로 건조돼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도내 어선 1900척 가운데 FRP로 건조된 어선은 전체의 96.6%에 달하고 있습니다. FRP는 저렴하고 제작이 쉬운 장점이 있지만 한번 불이 나면 순식간에 화염이 번지기 때문에 대형 인명사고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19일 화재가 발생한 대성호도 FRP로 건조돼 화재가 났을 때 순식간에 번져 선원 피해가 컸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5면.... 다중이용시설 전국에서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관리가 엉망이라는 기사,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보부가 지난 14일 다중이용시설 45곳을 불시 단속한 결과 18곳에서 18건의 문제점을 적발했습니다. 방화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계단과 통로에 물건을 적치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럴 경우 불이 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대피로를 찾지 못해 인명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대형 참사를 벌써 잊었는지,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무사증 입국 무사증 불허국가를 확대한후 제주지역 난민 신청자가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난민 신청자는 221명... 지난해와 비교해 18%에 그쳤습니다. 중국이 91명, 인도네시아 39명, 인도 31명 등인데, 현재 인도적 체류가 허가된 난민은 한 명도 없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난민 선청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예멘 난민이 급증한후 법무부가 무사증 입국 불허국가를 11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대한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5면... 차량 들이받고 주정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나는 일명 '물피 뺑소니'가 기승이라고 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물피도주 신고 접수 건수는 2017년 3400건에서 지난해는 6000건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차량에 피해를 입히고 사후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날 경우 20만원 이하 벌금과 벌점 15점이 부과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 발생시에는 반드시 피해자나 경찰에 알리고, 아무 조치를 하지 않고 떠날 경우 가중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4면... 강정 갈등해소 해군기지 사법처리자에 대한 사면조치에 정부가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사법처리자는 253명으로 형이 확정된 사람은 207명입니다. 이 가운데 19명은 지난 2월 3.1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포함됐지만 나머지는 27차례 건의에도 불구하고 사면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해군기지 군 관사 앞 천막 철거로 강정마을회에 부과한 행정대집행 비용 8900만원을 철회해 달라는 건의도 4년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서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에 정부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 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한라일보 - 4면... 스쿨존 어린이보호 구역에서의 교통사고가 줄기는 커녕 지난해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6건이던 학교앞 스쿨존 교통사고는 2017년 7건, 지난해는 17건으로 전년대비 두 배가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8일 제주시내 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9살 어린이가 승용차에 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앞서 9월 24일에는 서귀포시내 한 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차량 사이로 나오던 8살 어린이가 승용차에 치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안전시설을 의무화하자는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계류중이지만 다음달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폐기된다는 소식,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 6면... 양돈. 양계농가 앞서 소개한 감귤 보도에 이어서 제민일보는 양돈과 양계농가도 가격하락으로 생산비를 건지지 못한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8일 기준 닭고기 1kg 산지가격은 1000원으로 생산비 1230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660원까지 떨어져 도내 양계농가들은 최악의 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가격이 폭락한 이유는 경기둔화로 인한 소비감소와 닭고기 수입증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소비가 부진한 돼지고기도 전달보다 6% 하락한 100kg에 35만4000원으로 생산비 37만 원을 밑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 성범죄 최근 제주지역 성범죄 발생건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 도내 성범죄 발생건수는 117건. 전년 동기대비 25% 감소했습니다.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죄나,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강제추행 등이 모두 줄었습니다. 경찰은 성범죄전담팀의 불법카메라 점검활동, 성범죄 예방 캠페인 등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1.21(목)  |  오유진
  • "만성 적자 관광공사에 '모노레일' 사업 제안"
  • 만성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제주관광공사의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한라산 모노레일이 제안돼 성사 여부가 주목됩니다. 제주도의회 이경용 의원은 오늘(20일) 도정질문에서 보행약자의 한라산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모노레일 설치 운영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모노레일 사업은 환경 문제가 염려되는 만큼 친환경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술력이나 방법을 수집한 뒤 도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9.11.20(수)  |  조승원
KCTV News7
02:33
  • '文 발언' 확대 해석 경계…"공군부대 배치 차단"
  •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도 화두는 단연 제2공항 건설 문제였습니다. '제2공항에 대한 도민들의 선택을 적극 지원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엇갈린 해석이 나오자 원희룡 지사는 직접 의미를 파악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공군 남부탐색구조부대의 제주 배치에 대해서는 제2공항이 군사기지화되는 것을 반대한다며 설계 단계부터 군사공항을 배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각자 엇갈린 해석을 낳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2공항 발언에 대해 원희룡 지사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대통령 발언의 진의를 직접 파악하겠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각자가 자기 입맛대로 해석할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요로를 통해서 해보고 안되면 국토부 장관이나 총리를 통해서 확인하겠습니다." 국방부가 제주에 추진하고 있는 남부탐색구조부대 배치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해마다 관련 예산이 삭감되는 데도 지속적으로 부대 배치를 시도하는 국방부를 향해 날선 비판이 제기됐고, <정민구 / 제주도의회 의원> "제2공항 건설과 더불어 공항 내에 공군부대를 하나 더 유치하는 그런 상황으로 밖에 인식이 안 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제2공항에 부대 배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2공항을 군사공항으로 쓰려면 설계 단계에서부터 반영돼야 합니다. 군사공항으로의 부분적 전용이라도 배제하도록 설계할 것입니다." 원 지사가 지난 3개월 여에 걸쳐 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데 대해서는 도정 업무를 소홀히 한 것 아니냐는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별도의 현장방문 일정을 계획하거나 도내 언론도 취재하지 못하는 주간정책회의를 공개하는 등의 문제가 도정 업무에 소홀한 것은 아닌지 도민사회 내 우려를 키웠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외부 공개 안 하는 회의에 카메라를 달게 했냐고 하는데, 회의 내용이 나간 것은 없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고요." 큰 틀에서는 업무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름대로는 노력했습니다. 한편 원 지사는 도정 핵심 현안에 대해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사흘 동안의 도정질문을 마무리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1.20(수)  |  조승원
  • "2공항 도민 여론 이미 확인, 차질없이 진행돼야"
  • 한편 원희룡 지사는 도정질문 후 문재인 대통령의 제2공항 발언과 관련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두차례에 걸쳐 통화한 결과 국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대통령 발언의 뜻은 제주 제2공항은 이미 도민의 여론을 확인한 사항이고 현 제주공항의 안전과 시급성,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통화 내용은 김현미 장관으로부터 공개해도 된다는 양해를 얻어 발표하는 것이며 앞으로 대통령의 발언과 뜻을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대통령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9.11.20(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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