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석 앞두고 축산물 도축량 확대
  •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수요가 많은 축산물 도축량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기간인 다음 달 11일까지 소 도축량을 평소보다 70% 이상 증가한 하루 40마리, 돼지는 17% 증가한 하루 4천마리를 도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도축물량은 지난 3년 동안 추석기간 가운데 가장 많은양입니다. 제주도는 축산물 판매가격과 도축두수 등 동향자료를 매일 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19.08.26(월)  |  김용원
  • 서귀포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 서귀포시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물가안정과 환경정비, 교통불편해소, 재난안전관리, 비상진료 등 8개 분야로 나눠 시행합니다. 특히 물가안정관리 차원에서 40개의 중점 관리품목을 정해 가격동향을 확인하고 불공정거래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또 청소차량 운행횟수를 증차해 당일 발생 쓰레기를 전량 수거 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시민 불편사항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8.26(월)  |  양상현
  • 제주더큰내일센터 '탐나는 인재' 경쟁률 2대1
  • 더큰내일센터가 청년 취업과 창업 인프라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참여 공모를 마감한 결과 100명 모집에 208명이 지원해 2대1의 경쟁률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 연령대는 20대가 66.8%로 가장 많았고, 도외 출신 지원자도 30%에 육박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더큰내일센터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달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9.08.26(월)  |  김용원
  •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단속
  • 제주시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 대한 불법 광고물 단속에 나섭니다. 주요단속대상은 교통이나 보행에 방해를 주는 입간판이나 에어라이트, 불법 현수막이나 벽보, 음란.퇴폐적 내용의 문구가 쓰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740만건을 단속했으며 이 가운데 8건에 대해 형사고발, 5건에 대해 과태료 1천 300만원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 2019.08.26(월)  |  양상현
  •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안전점검 강화
  •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 대한 안전점검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6일)부터 교육청, 경찰, 행정시와 합동으로 도내 112개 초등학교를 주변으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교통안전과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를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또 어린이 통학로에 대한 안전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 2019.08.25(일)  |  양상현
  • 다음달부터 한라산 입·하산 시간 단축 조정
  • 다음달부터 한라산 입산과 하산 시간이 조정됩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코스별 탐방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입산시간을 기준으로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오후 3시에서 2시로,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2시에서 1시30분, 어승생악은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로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불규칙한 날씨 변동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식수나 여벌옷 등의 충분한 준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8.25(일)  |  양상현
  • 서귀포의료원 위탁 운영 다음주 '윤곽'
  • 제주도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 의뢰한 서귀포의료원의 제주대병원 위탁 운영 타당성 연구 결과가 이르면 다음주 나올 전망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 위탁이 타당하다고 결론날 경우 전문적인 인력 확보와 종합적인 운영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은 그동안 적자 운영과 의료공백으로 제대로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를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 12일에 서귀포시 7개 단체가 서귀포의료원 위탁 운영을 촉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
  • 2019.08.24(토)  |  변미루
  •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재검토'
  • 제주도 경관위원회는 어제(23일) 건축물 고도완화 도시관리계획 심의 결과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제출된 서류가 부족하다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도내 최대 재건축사업인 제주시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은 고도완화로 사업 계획이 변경되면서 다시 경관심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9.08.24(토)  |  변미루
KCTV News7
02:36
  • 쓰레기 대란…음식물 감량 '지지부진'
  • 지난 며칠 동안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를 놓고 제주사회가 떠들썩했습니다. 이렇게 처리가 어려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제주도는 대형음식점 부터 감량기 설치를 통해 자체 처리를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감량기가 비싸고 고장도 잦다보니 대상 음식점 가운데 절반 정도만 설치돼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부피가 80% 가까이 줄어드는 감량기입니다. 물기가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열처리해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수거 없이 음식점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겁니다. <강경숙 / ○○음식점 사장> "지금은 (음식물 쓰레기) 양도 줄고, 벌레나 지저분한 악취가 덜하니까 너무 지금 편리하게 된 것 같아요." 제주도는 올 초부터 면적 330㎡ 이상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업체가 부족한데다 처리시설 용량도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고희범 / 제주시장 (지난 21일)> "음식물 감량기를 제주시의 모든 식당에 비치할 경우 (음식물 쓰레기) 절반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체 처리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겠다는 취지였지만, 민간의 참여가 저조합니다. 대상 음식점 379곳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는 곳은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나머지 165곳은 아직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1천만 원 안팎의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 악취와 잦은 고장에 따른 거부감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같은 업계의 반발로 행정의 과태료 부과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조례 시행과 동시에 위반 업소에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었지만, 오는 9월까지 모두 두 차례나 시기를 미뤘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감량기 설치 안 한 곳이 많다보니까 당장 공공처리를 안하면 음식물 처리에 너무 많은 민원이 생기니까 일단 유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행정에서는 앞으로 음식물 배출 수수료를 조정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정 보급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민간의 참여가 저조하다면 기대했던 쓰레기 감량 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8.23(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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