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제주도당과 정의당제주도당은
오늘(27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론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건설은
제주 환경과 도민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제주도민의 의사를 제대로 묻고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공론조사를 거부한다면
제주도의회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도민 공론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멸종위기에 놓인 바다거북을 자연 방류하는 행사가
내일(28일) 오후,
중문 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해양수산부는
인공 증식에 성공한 푸른바다거북과
그물에 걸렸다가 치료된 붉은바다거북 등 14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위치추적 장비를 부착해
바다거북 이동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4년 임기에 연임을 3회까지로 제한했으며 정당 추천을 배제해 정치권의 개입을 차단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달부터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하면 20대 국회에서는 자동 폐기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행정시장 직선제가 의원 입법으로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이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행정시 명칭을 행정자치시로 하고 시장 임기는 4년에 연임을 3회로 제한하는 규정. 그리고 정당 후보 추천 배제 조항이 담겼습니다. 행정시장에게 예산 편성과 조직 구성 권한도 부여했습니다.
강창일 의원은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제출한 기초의회 없는 행정시장 직선제안을 수용했습니다. 기초의회 구성을 주장했던 제주출신 오영훈, 위성곤 두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강창일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민주당 제주도당에서는 일단 기초의회 부활까지 염두해서 이 입장을 발표한 적 있는데 동참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그 이전에 과도기 형태로 행정시장 직선제가 나온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것은 저 개인보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갖고 온 것입니다."
의원 입법은 정부 부처 검토 없이 곧바로 국회에서 심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남은 국회 일정은 촉박합니다.
다음달 정기 국회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사실상 20대 국회에서는 자동 폐기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행정시장 직선제가 정부와 의원입법 투트랙으로 진행은 하지만,
어느 하나 쉬운 상황은 아닙니다.
정부입법은 주무부처인 행안부가 부정적인 입장이고, 의원 입법 역시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법 개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마저 정부와 국회 절충에 손을 놓는다면, 10년 넘게 끌어온 직선제도 또다시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교복은 가격이 웬만한 양복 한벌 수준이지만 활동하기 불편하다는 이유 등으로 많은 학생들이 입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가 학생들이 원하는 교복으로 학칙을 개정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빠르면 내년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의 교복이 바뀔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적지 않은 학생들이 디자인이나 활동하기 불편함 등 다양한 이유로 교복을 입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복이 바뀔 전망입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가 지난 4월부터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도민들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 같은 정책권고안을 내놓았습니다. 반바지나 후드티 등 학생들이 활동하기에 편리하도록 교복을 개선해 주도록 교육감에게 주문했습니다.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우리는 교복개선을 위한 공론화과정마다 숙의과정을 통해 학생을 포함한 교육 주체들의 의견이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특히 교복을 바꾸면서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공론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50% 이상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공약 사항으로 교육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방침이어서 현재까지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학교 규칙 개정은 각급 학교 사안이어서 시행 시기는 학교마다 다를 전망입니다.
교복이라는 이름과 달리 학생들로부터 많은 불만이 제기돼왔던 교복. 이번 공론화과정을 거쳐 나온 개선안이 학생들이 원하는 편안함과 실용성까지 다 잡은 교복문화를 만들어갈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서부하수처리 2단계 정비 실시설계 }
제주특별자치도는 애월, 한림, 한경면 지역의 서부하수처리구역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올해중 마무리하고 2단계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 동남아시아 관광 수요 확대 팸투어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의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인도네시아 현지 주요 온라인 여행사와 항공사 등을 초청해 제주의 신규 체험형 콘텐츠 상품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 대학생 자치입법 정책 아이디어 공모 }
제주도의회가 의정과 도정발전 방안, 도민불편 각종 법령 제도개선방안,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 등 대학생 자치입법 정책 아이디어를 다음달 30일까지 공모합니다.
{ 혁신창업 아이템 '오존에이드' 최우수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진행한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오디션에서 주식회사 오존에이드의 수출 농산물 신선 유통 서비스 기술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습니다.
{ 고교생 심폐소생술 경연 참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심뇌혈관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다음달 7일과 8일 이틀간 도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귀일중 근대6종팀 전국대회 6개 메달 }
귀일중학교가 지난 24일 경북 문경시에서 폐막한 제38회 전국 근대 5종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6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이
행정시장 직선제를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행정시장 임기를 4년에 3번 연임으로 제한하고
정당 후보자 제외
그리고 예산과 조직 구성권한을
부여하는 규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강창일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살려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원칙적인 측면에서
행정시장 직선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법 개정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최근 KCTV 카메라포커스가 지적한
일본총영사관의 노형동 부동산 장기 방치 논란과 관련해
강성민.이승아 의원이 오늘(26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토지를 즉각 제주도에 매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일본 영사관측은
제주도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건물신축을 위해
외무성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은 결과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이같은 답변서에 대해 두 의원은
20년동안 예산을 요청하고 성과가 없다는 것은
제주총영사관을
신축할 의사가 없는 것이라며
이제라도 즉각 제주도에 매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농지 이용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2016년 7월부터 최근 3년 동안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취득한 농지 4만 2천여 필지,
5천 7백여 헥타르입니다.
취득목적대로 이용하지 않고 방치 또는 휴경하거나
개인간 임대차 등
불법 사항이 적발되면
청문을 거쳐 농지처분이 내려집니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실시된 특별조사에서는
농지 7천 5백여 필지에 위법사항이 발견돼
이행강제금 9억 4천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을 위한 방역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음 달부터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항만으로 들어오는 입도객과 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양돈농가 290여 곳에
120여 명의 담당관를 배치해 주 1회 이상 예찰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내 270농가, 돼지 1천 6백여 마리를 대상으로 한
돼지열병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