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10일) 제주는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22.5도, 제주시 20.9도, 성산과 고산도 21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밭기반 정비 사업에 69억원을 투입합니다.
사업 대상은
구억과 신평, 의귀, 난산 등 10개 지구로
이달부터 배수로 설치와 경작로 포장 등의 공사가 이뤄집니다.
이와함께 마을회 등을 통해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해
정비사업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도
10개 지구에 65억원을 투자해
농업용수관로와 배수로, 경작로 등을 시설했습니다.
서귀포시가 클린하우스에
음식물쓰레기 비닐 전용수거함을 확대 설치합니다.
이를 위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까지 160여 개 클린하우스에
비닐 전용수거함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하반기에
추가 필요한 읍면동을 조사해 전용수거함을 설치합니다.
서귀포시 내 비닐 전용 수거함이 설치된 클린하우스는
340여 곳에 이릅니다.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이 어렵사리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 국회에 제출된 지 1년 넉달만입니다.
차고지 증명제 과태료 부과와
곶자왈 보호지역 지정 등의 특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개선안에 대한 중앙의 무관심과 인식부족,
제주도의 중앙절충 한계는 여전히 아쉬운 점으로 남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곶자왈 실태조사와 보전관리방안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를 통해
마라도 면적의 330배에 이르는
99.5제곱킬로미터를 곶자왈에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연말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최종보고회라는 절차를 앞두고 이 용역은 돌연 중단됐습니다.
곶자왈 보호지역을 지정할 수 있는 특례가 포함된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년 넘게 차일피일 미뤄져 왔던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안이
어렵사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내용을 보면
곶자왈 보호 지역 지정을 비롯해
차고지 증명제 과태료 부과와 렌터카 과속제한장치 설치,
환경자원 총량 계획 수립 특례, 공기업 출자범위 확대 등입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기한을
오는 2021년 6월까지 연장했고
제주도교육감에 대해
도지사 처럼
지원위원회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론 앞으로 행안위 전체회의와 법사위,
국회 본회의, 국무회의,
대통령 재가라는 절차를 남겨놓고는 있지만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데에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만큼
이 후 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씽크)강창일 국회의원
오늘 회의 결과...
하지만
제도개선안에 대한
중앙의 무관심과 인식부족,
제주도의 중앙절충 한계는 여전히 아쉬운 점으로 남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는
지난 2017년 12월 국회에 제출된 후 1년 넉달만입니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사이에 4차례나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됐지만
번번히 심사대상에서 누락됐습니다.
또 어렵사리 상정됐지만 이번에도 지역형평성을 이유로
특성화고 출신의 9급 공무원 임용과
골프장 가격인하 관련의 건은 제외됐습니다.
카지노세 신설과 감사위원회 독립 강화 등을 담은
7단계 제도개선과제를 추진해야 하지만
현재 6단계가 처리되지 않아 마냥 늦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오늘(4일)부터 대중교통체계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위원회 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30일까지
2014년 8월 이후 추진한
제주도의 대중교통체계 개편 관련 사업 전반을
조사합니다.
특히 준공영제 사업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를
집중 살필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매년 1천억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데
예산 퍼주기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차지도가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13명 모집에 3천 400여명이 지원해
평균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1천 900여명으로 전체의 55.8%를 차지했고
최고령 접수자는 만 55살,
최연소는 만 18살로 8명입니다.
직렬별로 보면 일반 행정 9급의 경우
40명 선발에 484명이 지원해
12.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제주시는 11.5대 1, 서귀포시는 8.5대 1 를 보였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직업상담 9급으로
2명 선발에 61명이 접수했습니다.
초기 보급된 전기차에 대한
구매자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2015년 이전 민간에 보급된 전기차는
배터리 성능 저하로 주행거리가 짧아지면서
구매자 만족도가 낮아졌습니다.
제주연구원은
제주도와 전기차 제조사가
배터리 성능과 주행거리 검사를 통해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전기차와 충전시설
정비와 유지보수 인프라 확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카지노 사업장 매출액이
5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8개 외국인 카지노 사업장의
잠정 매출액은 5천 1백여 원으로
전년 1천 7백억 원보다 3천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신화월드 카지노 매출액은 3천 8백억 원대로
도내 매출액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장에 부과되는 관광진흥기금도
2017년 134억 원에서 471억 원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6월부터 장애인 통합 돌봄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제주시 장애인 돌봄사업이 선정돼
17억 7천 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
통합돌봄 서비스는
장애인들이 집에서 의료 등 각종 복지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행정이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2년 동안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