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휴일인 오늘(10일) 제주는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22.5도, 제주시 20.9도, 성산과 고산도 21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석면 관리 부실, 관련법 위반"
  • KCTV가 보도한 석면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의 관리 체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은 오늘(10일)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지자체는 석면 건축물에 대한 관리 결과를 환경부에 보고하도록 돼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석면 관리인 지정 교육도 부실해 석면 안전관리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교육청이 180여 개 학교의 석면 교체를 당초 보다 5년 앞당겨 추진하는 반면 제주도의 석면 교체 사업은 속도가 더디다고 지적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석면 교체 자부담 재원을 확보한 뒤 위험성이 높은 곳부터 우선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4.10(수)  |  김용원
  • "차고지 확충 위해 민간주차장 사업 지원"
  • 원희룡 지사가 차고지증명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민간 주차장 사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0일)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차고지증명제 주차장 확충 방안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분야 주차장 사업 진출을 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차고지 없이 교통난을 유발하는 대기업 렌터카는 통행 제한 또는 다른 방식의 부담을 줘서 규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4.10(수)  |  김용원
  • "관광공사 경영난 대안, 공항 내 면세점 입점"
  • 극심한 경영난에 처한 제주관광공사와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국제공항 내 면세점 입점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0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관광공사 경영난에 대한 대책을 묻는 강민숙 의원의 질의에 대해 단기적으로 생존 자구책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내국인 면세점에 대한 기관 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제주공항 면세점 입점을 제안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JDC가 완강히 반대했지만 새로운 이사장이 취임한 만큼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2019.04.10(수)  |  조승원
KCTV News7
01:47
  • 필리핀 반송 ‘압축쓰레기’ 처리 절차 돌입
  • 필리핀에서 반송된 압축쓰레기 처리를 위해 제주시가 업체에 조치명령을 예고하는 등 행정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정상적으로 처리되더라도 최소한 6개월은 걸릴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되돌아온 제주산 압축쓰레기. <타가 IN> 현재 군산항과 광양항, 필리핀 민다나오항에 1만 1천 412톤이 쌓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 <타가 OUT> 이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제주시가 최근 민간업체 2곳에 압축쓰레기 조치명령 처분을 사전 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들은 오는 19일까지 적정 처리계획을 포함한 의견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싱크 : A업체 관계자> “법률 검토 등 거쳐서 결론” 만약 업체들이 직접 처리를 거부할 경우 제주시가 행정대집행을 통해 우선 처리한 뒤 구상금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처리까지 걸리는 시간은 6개월 정도로 비용은 23억 2000만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시는 또 이와는 별도로 해당 업체들에게 당초 위탁처리 비용으로 지급했던 14억 원을 환수하기 위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부기철 / 제주시 환경지도과장> “ ” 한편 제주시는 제주산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란이 됐던 평택항 쓰레기에 대해 경기도의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제주산으로 확인될 경우 처리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10(수)  |  변미루
KCTV News7
02:22
  • 내년부터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 내년부터 제주도내 대형건물에 교통유발부담금이 부과됩니다. 이를 앞두고 부과 금액 산정을 위한 시설물 전수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연간 1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입된 교통유발부담금. 교통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주에게 부담금을 지우는 것으로 내년 10월부터 부과됩니다. 부과 대상은 각 층의 바닥면적 합계 즉, 연면적 1천㎡ 이상인 시설물입니다. 이런 시설물들은 제주시에 5천600여 동, 서귀포시 2천700여 동 등 전체 8천400여 동으로 부과 예상 금액은 120억원 가까이 됩니다. 주거용 시설이나 종교시설, 학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단위 면적당 부담금은 3천㎡ 이하의 경우 ㎡당 250원, 3만㎡ 이하인 경우는 1천200원, 3만㎡를 초과할 경우 1천800원입니다. 여기에 교통유발계수를 곱하면 부담금이 나옵니다. 교통유발계수는 시설물의 성격에 따라 0.43에서부터 8.96까지 적용되는데 건물 규모가 크고 상업성이 강할 수록 부담금은 늘어납니다. 다만 건물 소유주가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거나 요일제를 시행하는 등의 교통 분산을 위한 노력들이 인정되면 부담금의 최대 90%까지 감경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지난달 TF팀을 신설한데 이어 다음주부터 7월까지 부과 대상에 대해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건물의 사용 여부와 면적에 따라 부과 금액 산정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상철 제주시 교통행정과장> "8명 조사원 채용해서 이달부터 방문 조사할 것..." 이와함께 교통유발부담금이 세수 징수가 아니라 교통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면제나 감면대상 등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4.10(수)  |  최형석
  • 내년 농림축산식품 국비 2천 500억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166개 사업에 국비 2천 509억원을 정부에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예산 신청액은 지난해보다 160억원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제주형 로컬푸드 식재료 유통센터 건립과 제주 농산물 출하 안정화 지원 사업, 양돈분뇨 정화처리 등입니다.
  • 2019.04.10(수)  |  양상현
  • 제주시, 15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주민 열람
  • 제주시가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주민 열람과 함께 의견을 접수합니다. 열람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며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다음달 31일 최종 결정됩니다.
  • 2019.04.10(수)  |  최형석
  • 야간에도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이 야간에도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이달부터 셋째주 목요일마다 야간에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간 번호판 영치는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아파트단지와 골목길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날까지 체납차량 78대를 영치해 1천 740여 만원의 과태료를 징수했습니다.
  • 2019.04.10(수)  |  최형석
  • 봄철 야생진드기 매개 SFTS 주의
  • 제주보건소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즉 SFTS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숲이나 들녘에서 활동할 경우 긴 옷을 입어 피해 노출을 차단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3년간 전국에서 696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고 제주에서도 44명이 감염돼 6명이 사망했습니다.
  • 2019.04.10(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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