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단속
  • 제주시가 개학기를 맞아 다음달 14일까지 학교 주변에서 불법 광고물을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입간판을 비롯해 불법 현수막, 음란 광고물 등입니다. 특히 안전사고 우려가 큰 낡고 오래된 간판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제주시는 전단 51만여 건, 벽보 8만 1천여 건, 현수막 2만 3천여 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업체 4곳을 형사고발했습니다.
  • 2018.08.22(수)  |  조승원
  • 제주도, 24시간 비상근무체제 돌입
  •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 직원을 포함한 모든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또 행정시와 관련부서에 차량 출입통제와 이동조치, 배수구 사전 점검, 어선 귀항, 시설물 결박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청과 경찰청, 해양경찰청, 해병대 9여단 등 9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24시간 상황근무체계를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2018.08.22(수)  |  양상현
  • 태풍 특보 대담
  •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태풍이 다가오는 걸 실감할수 있습니다. 태풍 솔릭은 내일 새벽 제주와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피해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김연송 아나운서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태풍의 진로는 예정대로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이는군요. 답변 : 보신대로 태풍이 점차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쪽 330km 떨어진 바다에서 북상을 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중형급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고 계속해서 북서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한반도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반도 주변의 바닷물의 수온이 굉장히 높습니다. 28~29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태풍이 세력을 유지하려면 바닷물의 온도가 25도는 돼야 하거든요 그런데 28~29도면 평년보다 뜨거운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 받으면서, 세력이 강해지면서 올라오고 있는 게 특징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비구름을 동반하고 있는데요 제주도만 놓고 보면 오늘 밤에 가장 근접합니다. 내일 새벽까지가 고비가 되겠고 이후에 서해안을 따라 북상을 하겠고 내일 밤에 충남지역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태안반도 상륙했다가 수도권 지나서 금요일 아침에는 강원도 지나서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태풍 길목에 놓은 곳들이 제주도하고 목포 광주 호남지역하고 충남지역 강원도지역입니다. 그러니까 영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다 영향권에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주시는 최근접시간이 내일 오전 7시, 100km 가까이 다가오고요, 서귀포는 최근접시간이 이 보다 2시간 정도 빠른 오전 5시, 역시 최근접거리 100km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2>> 방금 전 태풍 대비 요령을 보셨는데 이번 태풍이 위력이 어마어마 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답변 : 강풍 피해, 비 피해 다 우려되고 있습니다. 약간의 변수가 있다면 비구름이 태풍의 중심부에 몰려 있는데 태풍의 중심이 점점 서해상으로 치우치기 때문에 현재의 예상경로대로라면 전국적으로 비는 예상 강우량 보다 조금 덜 올 수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서 파손을 방지해 주는 게 좋겠고요 또는 젖은 신문지도 좋습니다. 다만, 창문의 틀과 창문이 벌어져서, 그러니까 흔들리는 경우에는 이런 게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문을 단단하게 고정 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고요 간판이나 위험시설물 근처에 접근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굉장히 많은 비가 내려서 산사태 위험도 높고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는 침수 피해도 있습니다. 내가 어느 곳에 대피할 수 있는지 대피 지역도 미리 살펴보셔야 하고요 차량 침수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저 지대라든지 건물의 지하주차장 하천가는 주차하지 말고 고지대로 차량을 옮기는 게 좋다. 농경지 침수도 주요하게 다뤄져야하고요. 그리고요 하루에 바닷물의 높이가 두 번 정도 높아지는 시기가 있는데 태풍이 올라오는 시기와 맞아떨어지면 해수면이 굉장히 높게 상승해서 많은 바닷물이 방파제를 넘어서 해안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있어서 만조시각을 알아두는 게 좋겠습니다. 해안가에 계신 분들은 해안가의 접근을 자제해주시는 게 좋겠고. 가장 좋은 것은 금요일까지 태풍의 영향권에 든다고 하니까 이 기간 동안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을 자제하는 게 낫겠습니다. 질문3>> 앞서도 보셨듯이 이번 제19호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각종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과거 태풍 피해 사례에 비춰보면 솔릭이 제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해 볼 수 있을텐데요. 어떤가요? 답변>> 네. 제19호 태풍 솔릭은 규모나 강도, 경로 면에서 2010년 곤파스나 2012년 볼라벤과 비슷합니다. 2010년 곤파스 당시에는 다행히 제주는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는데요. 당초 예상보다 태풍 경로가 제주 서쪽 해상으로 많이 치우쳤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국적으로는 피해가 컸습니다. 국민재난안전포탈에 따르면 태풍 곤파스는 사망 6명, 부상 11명 등 모두 17명의 사상자를 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발생한 재산피해만도 1천761억 원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2년 뒤에 발생한 태풍 볼라벤은 전국은 물론, 제주에도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당시 서귀포 화순항에 정박해있던 중국어선 2척이 볼라벤이 동반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에 좌초되면서 전체 선원 33명 가운데 15명이 숨졌고요. 서귀포항 방파제 테트라포드가 유실되는 등 이때 제주에서 발생한 재산피해액만 570억 원에 달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볼라벤에 의한 사유시설 피해액은 무려 4천500억 원, 공공시설 피해액은 2천9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태풍 솔릭만큼은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셔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 2018.08.22(수)  |  김연송
  • 태풍 '솔릭' 북상…오늘 오후부터 영향권 (LTE)
  • 제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오늘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겠고 내일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돼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이동경로가 당초 예상보다 서쪽으로 틀었지만 제주는 태풍 위험 반원에 들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대정읍 송악산 앞바다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문수희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송익산 앞바다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이곳 송악산 인근에는 바람도 약하게 불고 있고 아직 비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태풍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 실감 나진 않는데요 , 하지만 제 뒤로보시면 바다에 파도가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거세지고 있습니다 . 제 19호 태풍 솔릭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현재 서귀포시 남동쪽인근 해상까지 진출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이면 서귀포 남쪽 약 240km해상까지 올라와 이후 내일 새벽 3시쯤 서귀포 서남쪽 약 90km 인근 해상까지 근접하겠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서쪽으로 방향을 틀며 제주 서쪽해안을 지날 것으로 보이는데, 태풍 위험 반경인 오른쪽 반원에 들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심부근 최대 풍속은 (43)미터 강풍반경은 (380) km에 이를 정도로 아주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빗줄기가 약하지만 태풍 솔릭은 많은 비도 동반할 전망입니다. 오늘 오전부터 내일까지 산간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리겠고 (4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로인해 현재 제주도 모든 해상에 강풍 주의보가 발효됐고 해상과 육상에 태풍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황입니다. 제주지역은 오늘 오후부터 내일밤까지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태풍 솔릭이 가장 근접하는 오늘 밤부터 이�z날 오전사이가 최대 고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태풍은 지난 2012년 이맘때쯤 강한 비바람으로 큰 피해를 남겼던 태풍 '볼라벤'과 경로와 세기가 비슷합니다. 태풍이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22(수)  |  문수희
  • 제주도 비상근무…"휴가자 전원 복귀"(수정)
  •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재난상황실에서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효율적이고 철저한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 이틀간 연가 등 휴가 사용을 제한하고 현재 휴가중인 공무원 전원에 대해 업무에 복귀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원 지사 역시 내일 열릴 예정인 민선 7기 제1차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을 취소하고 제주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2018.08.21(화)  |  양상현
KCTV News7
02:56
  • 행정체제개편 논의 본격화되나?
  • 여러차례 시도하고 있지만 번번히 정치적인 이유로 무산됐던 행정체제개편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오르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에 이어 김태석 의장까지 이 문제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06년 7월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법인격의 4개 시군이 사라지고 제주시-서귀포시 양 행정시로 재편된 제주행정체제. 행정편의를 제공한다는게 목표였지만 현실은 달라 새로운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목소리는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 5기, 민선 6기에서 잇따라 행정시장 직선제 등을 중심으로 논의됐지만 번번히 무산됐습니다. ### CG IN ### 민선 5기 우근민 지사 당시 기초의회는 구성하지 않고 행정시장 주민직선제안이 최적안으로 도출됐었지만 제주도의회에서 부결하는 바람에 무산됐고, 원희룡 지사의 민선 6기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지난해 6월 행정시장 직선제와 함께 행정시를 현재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내용을 확정해 도지사에게 제출했지만 제주국회의원들의 논의 유보 입장으로 더 이상 진척 없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 CG OUT ### 민선 7기와 제11대 제주도의회가 출범하면서 다시 이 문제가 수면위로 오르고 있습니다.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다음달중에 열릴 제주도와의 상설정책협의회에서 행정체제개편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지난 민선 6기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서 결정된 최적안을 넘어 다양한 안을 놓고 폭넓게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씽크)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과거 고충석 위원장의 행정체제개편문제, 2개 행정시장 문제, 다양한 안을 놓고 의견수렴하는게 도의회의 역할이라고 보고... ### CG IN ### 앞서 원희룡 지사 역시 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제주도의회와의 상설정책협의회에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문제를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CG OUT ### 현재 고충석 위원장의 행정체제개편위원회 임기가 내년 1월까지 남아 있는 만큼 두 기관간 공감대만 이뤄진다면 곧바로 재가동될 전망입니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만큼 다시 원점에서 논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정치적인 논리에 휘말리며 번번히 무산됐던 행정체제개편문제.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될 지역현안으로 책임있는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8.21(화)  |  양상현
  • 고희범 제주시장 취임…"시민이 행복한 제주시"
  • 제31대 고희범 제주시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공식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고 신임 시장은 오늘(21일) 취임인사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도시, 풍요로운 역사와 문화, 생태도시,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제주시를 만드는 꿈을 이루어 가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통을 가장 중요한 시정의 수단으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희범 시장은 취임식 직후 태풍 취약지를 현장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8.08.21(화)  |  최형석
  • 양윤경 서귀포시장 취임…"시민과 진정한 소통"
  • 양윤경 서귀포시장도 오늘 취임식을 갖고 공식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양 시장은 취임인사에서 시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피부에 와 닿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민의견 반영과 마찰 해소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동안의 사회활동 경험을 살려 행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영세 농어업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세심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8.21(화)  |  이정훈
  • 보훈예우수당 인상 - 지급대상 확대 추진
  • 보훈예우수당을 인상하고 지급 대상 또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김경학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도 보훈예우수당 지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현재 65살 이상에 대해 지급하던 보훈예우수당에 대한 나이 제한을 폐지하고 수당을 현재 월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018.08.21(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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