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문수희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생활 속 수학원리 찾아요"…2016 제주수학축전
  • 수학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대체로 어렵고 머리아픈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수학축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이 커다란 빨대를 이용해 구조물을 만듭니다. 하나하나 만들어진 삼각형들은 다시 커다란 삼각형이 되고, 이어 붙이면 동그란 구가 되어갑니다. 삼각형의 기하학적인 원리를 직접 체험하다 보니 도형의 원리가 서서히 깨우쳐집니다. <인터뷰 : 강지나 / 중앙여자고등학교 1학년> "삼각형의 기하학적인 특성을 이용해 넓은 공간을 기둥없이 무한히 덮을 수 있는 지오데식 돔을 만들고 있는데, 워낙 큰 구조물이라 만드는데 -----수퍼체인지----- 힘든 점도 있지만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개의 점과 선을 이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다각형이, 여러 다면체를 조합해 가면 사람 키만한 구조물도 뚝딱 만들어집니다. 수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2016 제주수학축전이 열렸습니다. <브릿지> "수학축전에는 모두 84개의 체험부스를 비롯해 9개의 체험교실 3개의 전시관이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평소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수학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특히, 축전기간에 마련된 수학경진대회와 발표회를 통해 자신의 성취도를 평가하고 수학의 원리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박세훈 / 서귀포고등학교 2학년> "(롤러코스터를 만드는데) 원반을 이용해서 원을 만들고, 이런 활동을 통해서 저희가 수학적 원리도 알게됐고, 협동심도 기르면서 재밌습니다." 이 밖에도 자연에서 수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매스 투어와 서울교대 박정미 교수의 수학대중강연을 통해 어려웠던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고성원 / 제주도 중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장> "수학의 어려움을 체험을 통해서 쉽게 해결해 나가고, 일상생활에서 수학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수학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딱딱한 책 속의 수학이 아닌 친근한 생활 속의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9.10(토)  |  나종훈
  •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 내일 제주 방문
  •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총선 이후 처음으로 내일 제주를 방문합니다. 인 전 공동대표는 내일 오전 국민의당 제주도당에서 개최하는 '제주도민과 함께 걷기 행사'에 참석한 후 도민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겸한 대화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 낮에는 제주언론사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게 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제주를 방문하기는 지난 3월 국민의당 제주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후 6개월만입니다.
  • 2016.09.10(토)  |  양상현
  • "의원 정수 확대해야"…최대 46명?
  • 2018년 6월 13일 실시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문제가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라 지금의 의원정수가 타당한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많게는 5명까지 추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기초의회가 폐지되고 41명으로 출발한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5명과 비례대표 7명을 빼면 선출직은 29명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제주의 여건이 크게 바뀐 만큼 이같은 의원정수가 타당한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 제주인구가 56만명. 지금은 65만명으로 무려 10만명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2006년 당시 도민 1만 5천명당 한명의 도의원이었지만 지금의 인구수와 의원정수를 그대로 적용한다면 2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주최한 특별자치 10년 정책세미나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민 기 교수는 이같은 시대변화를 감안해 당연히 의원정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의 인구수와 의원정수로는 도민의 정치적 대표성이 크게 축소돼 지방자치의 민주성이 크게 악화된다는 이유에섭니다. 이에 따라 민 교수는 첫 번째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 도민 1만 5천명당 도의원 1명을 기준으로 한 만큼 이를 그대로 적용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의원정수는 지금보다 5명 늘어난 46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물론 교육의원은 그대로 존치한다는 가정하에섭니다. 두 번째는 2006년 당시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정한 최소 선거구 대비 인구편차 3배를 초과한 선거구를 독립선거구로 분리해 추가로 소요되는 의원 정수를 산출하자는 제안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최소선거구는 안덕면으로 1만 300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삼양.봉개.아라동 선거구가 7.3배, 삼도1.2.오라동이 3.4배, 애월읍이 3.1배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아라동의 경우 2만 6천명, 삼양동이 2만명인 만큼 선출직만 최소 3명 이상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의원 정수 증가에 따라 비례대표 정수도 1명이 자연 증가돼 최소한 4명이 늘어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뷰)민 기 제주대학교 교수 도민의 정치적인 대표를 하는데 10년전에 만들어진 도의원 정수 41명, 지역구 의원 29명이 적정한가에 대한 논의가 지금은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자들 역시 의원정수를 확대해야 한다는 큰 틀은 공감했습니다. 씽크)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원 이러한 변화에 따라서 의원정수 및 선거구에 대한 변화가 불가피함을 말씀하신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발제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의원 정수 확대는 제주특별법 개정을 필요로 하는 만큼 2년도 채 남지 않은 지금부터 다양하게 의견을 모으고 방침을 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9.09(금)  |  양상현
  • 道, 하수처리 대책마련 고심
  • 도내 하수처리장 포화와 악취 문제가 불거지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하수 처리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하수처리장을 점검한 결과 미생물이 생존할 수 없는 환경 때문에 수질 정화기능이 떨어져 주변 지역에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하수처리 문제를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민 불편에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제주도는 민관 합동으로 TF팀을 구성해 미생물을 활용한 하수처리 방법과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2016.09.09(금)  |  김용원
  • 6단계 제도개선 동의안 도의회 '통과'
  •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동의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9일)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37명 가운데 찬성 36명, 기권 1명으로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주요 과제 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수정안은 도내 면세점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관광진흥기금 부과와 FTA 기금 지원 분야 확대, JDC 이사의 도지사 추천권 부여 등 모두 92건의 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최종 확정된 6단계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제출해 관련 부처와의 협의 조정 과정을 거쳐 입법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6.09.09(금)  |  김기영
  • "시민복지타운 최적지…재검토 없어"
  • 시민 복지타운에 들어서는 공공주택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임시회 기간 내내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폐회식에서도 원지사를 출석시켜 긴급현안질문까지 펼쳤습니다. 이에 대해 원지사는 시민복지타운이 최적지라며 입재 재검토는 없을 것이라고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11년 제주시청사 이전 계획이 무산된 이후 5년 만에 대규모 공공주택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시민복지타운.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 4만 4천여 제곱미터에 공공임대주택 1천 200세대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많은 관심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컸던 터. <스탠드> "제주도의회 임시회 기간 내내 공공임대주택 건립계획에 대한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열띤 논쟁은 폐회일까지도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김명만 의원은 원희룡 도지사를 출석시켜 긴급 현안 질문을 펼쳤습니다. 김 의원은 심각한 교통 주차난 유발과 학교 부족 등을 이유로 입지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또 지난달 주민과의 면담자리에서 도민사회가 동의하지 않으면 추진하지 않겠다던 원지사의 발언을 근거로 제시하며 말바꾸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싱크: 김명만/ 제주도의회 의원> "도남 주민들하고 면담하셨죠. 거기서 분명히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면 추진 안하겠다고 말씀하셨죠." 이에 대해 원 지사는 시종 굳은 표정으로 팽팽히 맞섰습니다. 교통·주차문제는 만반의 대책을 세우겠다며 사업 추진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고, 입지 재검토에 대해서는 시민복지타운이 최적지라며 다른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수차 검토를 하고 국토부와 여러 가지 검토를 해봤지만 아직까지 소유권 확보, 도시기반시설을 봤을 때 이곳밖에 없다." 제주도가 입지 재검토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확고히 하며 정면 돌파에 나선 가운데, 시민복지타운 공공주택조성에 대한 도민 사회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 입니다.
  • 2016.09.09(금)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비상품감귤 강제착색 첫 적발} 추석을 앞두고 미숙감귤 1.8톤을 강제착색한 농가와 이를 유통시키려 한 선과장 2군데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은 공.항만과 선과장 등을 대상으로 비상품감귤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제주공항 여객서비스 인프라 확충} 제주공항의 극심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여객서비스 인프라가 확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18년까지 제주공항내 체크인카운터를 기존 13개에서 16개로 늘리고, 보안검색과 출입국심사 부스를 확충합니다. {추석 앞두고 제수용품 크게 올라} 추석을 앞두고 채소와 과일, 쇠고기 등 제수용품 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차렛상을 준비하는 서민가계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의원 정수 46명까지 늘려야"} 내후년 6월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선거구 획정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특별자치도 10년 정책 세미나에서 제주대학교 민기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41명인 도의원 정수를 46명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경찰이 헤어진 애인에게 협박 문자 '물의' } 현직 경찰관이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여러차례에 협박성 문자를 보냈다가 중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는 오늘 오 중계해드렸던 도의회 본회의 실황을 재방송해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09.09(금)  |  여창수
  • 허술한 도로 관리…시민 안전 위협 (일)
  • 불법 주정차를 막거나 차도와 인도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세운 둥근 모양의 말뚝을 '볼라드' 또는 안전봉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훼손된 안전봉을 교체 하면서 뒤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편도 1차선 도롭니다. 차량들이 좁은 도로위를 달리는 가운데 보행자를 위해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안전봉이 보이지 않습니다. 훼손되거나 낡아 교체하기 위해 모두 철거됐습니다. 하지만 안전봉 철거 이후 보행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안전봉을 고정시키며 사용했던 나사들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진복자 / 시민 ] " 나도 완전히 넘어질 뻔 했어요. 여기에 걸려서 나중에 지나가다 보니 이 것 때문이라 돌멩이가 아니라.." 삼각형 모양으로 박혀있는데 나사 크기는 직경이 1센티미터 가량 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특히 이 주변에는 이렇다할 가로등도 없어 야간 보행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 시설들이 큰 위험 요소가 됩니다." 시민들의 보행권,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도로 관리 감독을 맡은 제주시는 인력, 예산 탓만 하고 있습니다. [녹취 제주시 건설과 관계자] "파악은 안됐는데 안전봉을 제거를 요청할 때 한꺼번에 볼트까지 하는데 여기는 작업자분들이 뽑지 않은 것 같은데 빨리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야물지못한 업체의 일처리와 허술한 도로 관리 감독으로 시민 안전이 위협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9.09(금)  |  이정훈
  • 알쏭달쏭 김영란법...안주고 안받기 (수정)
  • 오는 28일부터 김영란법이 본격 시행되지만 여전히 어떤 경우에 처벌이 되는지를 놓고 헷갈린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식사비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10만원을 기준으로 알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법률에 위반되는지가 달라지는데요. 이정훈기자가 김영란 법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Q. 3만 원 이하 식사라면 1년 내내 몇 번을 먹어도 상관없나? 김영란법은 이해 당사자로부터 연간 3백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으면 직무 연관성과 상관없이 준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 형사 처벌을 받습니다. 하지만 ‘몇 번까지만 가능하다’는 범위를 정하지 않아 횟수를 나눠 접대할 경우 사실상 처벌이 어렵습니다. Q. 스승의 날 학부모 30명이 2만 원씩 갹출해 60만 원 상당의 선물을 담임교사에게 제공하면? 교사와 학부모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특히 학부모 30명 각자에게는 각자 낸 2만 원 기준이 아니라 선물 총액인 60만 원을 기준으로 2배 이상 5배 이하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Q. 교장이 평교사 아버지 장례식에 가서 조의금 15만 원을 냈다면? 김영란법은 상급 공직자 등이 위로나 격려 등을 목적으로 하급자에게 제공하는 선물 등 금품은 법 적용 예외로 하고 있습니다. 또 상한액도 따로 없어 처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 부서 부하 직원이 해외 출장 중 면세점에 들러 13만 원 상당의 양주를 구입해 부장에게 선물했다면? 5만 원을 초과했으므로 법 위반입니다. 더욱이 5만 원 이하라도 인사나 직무 평가 기간에 부장에게 선물했다면 대가성이 인정되는 만큼 부장과 부하 직원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 [녹취 백용하 / 국민권익위원회 법무보좌관] "대가성이 있든 없든 공무원이 일정한 금액 이상을 받으면 무조건 처벌하자가 이 법률 제정의 취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처벌 기준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만큼 법률 시행 초기 혼란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9.09(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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