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추석 앞둔 마지막 제주시 오일장 '활기'}
민속 최대의 명절 추석이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내 주요 시장과 대형매장에는
제수용품을 구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마지막 장이 선
제주시 오일시장은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제주시 인구 48만, 2018년 상반기 50만}
제주시 인구가 매달 1 천명 가량씩 늘면서
48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인구증가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18년 상반기에는 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동산 불법거래 수두룩…330건 적발}
부동산 가격이 급하면서 이에 따른 불법 거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부동산 투기대책본부를 운영한 결과
지연신고와 거래가를 다운 또는 업신고 등 330건이 적발됐습니다.
{식당서 행패 중국인 관광객 8명 검거}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 8명이
시내 한 식당에서 식당 주인과 손님 등 4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외부에서 사온 술을 식당 주인이 마시지 못하게 하자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혀지고 있습니다.
{"어디 아이 맡길 데 없나요?"}
도내 일부 학교에서 오늘과 내일 방학에 들어가면서
일부 맞벌이 부부 자녀들이 오갈데가 없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33만 4천여 건에 942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재산세 납부 대상은
올해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자로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이번에 부과된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부과액보다 19.3%인 15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추석 연휴 동안에 임시로 공항을 중심으로
야간에도 공영버스를 운행합니다.
야간 운행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됩니다.
공영버스는
제주공항을 출발해 터미널, 중앙로를 거쳐 공항으로 돌아오는 노선과
공항에서 제일고,
노형로터리를 경유하는 노선 등 두 개로 운행됩니다.
운행시간은 각 노선마다 밤 10시 40분부터 자정까집니다.
제주도가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오는 20일 김만덕기념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제주시 일도1동, 이도1동, 삼도2동, 용담1동, 건입동 등
원도심 3제곱킬로미터에 대한
세부 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도심 정주여건 개선 노후건축물 정비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불법거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부동산 투기대책본부를 운영해
지금까지 불법사례 사례로 330 여건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연신고 260건, 부동산 다운과 업신고 9건 등 부정신고 270여건,
그리고 꿈에그린 아파트 분양 단속과 공동주택 사전분양,
토지 불법 산림훼손 등
토지와 주택분야 불법행위 64건 등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기획부동산 투기세력과
토지 불법 쪼개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제주도내 토지 거래 필지수는 증가했지만
면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된 토지는 5천 8백여 필지로
전달보다
10.4%인 5백여 필지가 늘었습니다.
반면 토지 거래 면적은 460만 제곱미터로
7월의 570만 제곱미터보다 19%, 100만 제곱미터 넘게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부동산 투기 단속과
농지 기능강화 등의 조치로
거래가 줄면서 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급증하면서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시행 첫 해만 하더라도 680 여건에 머물던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는
2014년 880건,
지난해 3천 100여건에 이어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 4천건을 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3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한 후
지금까지
1만 1천여필지에 880만 제곱미터의 조상땅을 찾아준 바 있습니다.
차기 야권 대권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제주를 찾아 지지자들과 소통행보에 나섰습니다.
4.3 희생자 재심사 문제 등 제주현안에 대해 정부의 불통을 지적하며 내년 대선에서는
기득권층인 양극단 세력과의 단일화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제주를 찾았습니다.
편한 캐주얼 복장으로 지지자들과 인사도 나누고 숲길을 걸으며
소통에 나섰습니다.
지난 총선 이후 6개월 만에
제주를 다시 방문한 안 대표는
총선 당시 국회 3당 정립 체제를 언급한 미래선언을 한 곳이
바로 제주였다며 제주와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씽크:안철수/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
"민심이 그보다 더 큰 힘으로 제도를 무너뜨리고 3당 정립체제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시작은 제주였습니다."
이어 열린 강연회.
안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국제 정세에 대비해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기업 위주의 산업환경 탓에
벤처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청년 실업과 저출산 고령화 문제도
어느하나 해결 못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내년 대선에서 소위 기득권층이라 불리는
양극단 세력과의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4.3 희생자 재심사 논란에 대해서는
갈등을 봉합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4.3 갈등을 부추겼다고 비판했습니다.
<씽크:안철수/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
"인류사적인 커다란 비극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
아까 흔들기라 말씀하셨지만 그런 부분들은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2공항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들과 소통을 거쳐야 했지만
이같은 과정을 무시하는 바람에 지금의 반발을 불러왔으며
민군복합항 추진과정에서의 구상권 철회는
당연히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12만 1천여건에 361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 대해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과세됐으며
이 가운데 토지가
10만 건에 339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부과액보다 17%인 63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의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